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의 시 《6월의 김정일

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한정호 ,   2020.7.29.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는 지난 시기 서사시 김정일장군》, 《위대한 계승》을 비롯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는 수많은 시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로씨야의 이름있는 시인이다.

그가 창작한 위인칭송의 시작품들가운데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1돐을 맞으며 주체94(2005)년 6월에 창작발표된 시 《6월의 김정일》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여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희세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신것은 조선로동당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 가장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하기에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는 시의 첫부분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그날의 감격을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매혹과 흠모의 마음까지 합쳐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1964년 6월 19일!

평범한 6월의 그날

김정일동지 소문없이 조용히

당중앙위원회에 들어서시였다

수수한 옷차림

젊음에 넘치는 그 모습!


쉬 – 조용히!

세계여 잠시 숨을 멈추고

머리들어 우러르라


보아라 예지로 불타는

그이의 안광

그분께서 당중앙위원회에 들어서신다!


세계여 보아라

그이의 빛나는 눈동자

온몸에 차넘치는

담대한 기상!


당중앙위원회에 나오신 그이

정녕 백두산을 통채로 안고오셨는가

력사의 년륜을 헤가르며

조종의 산도 무지개빛 뿌리여라!


시인은 계속하여 인류력사 수천년갈피에 유난히 빛을 뿌리는 6월의 그날이 있어 조선로동당이 수령의 사상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일심단결된 강철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 우리 조국이 사회주의성새로 우뚝 솟아 빛나게 되였다는데 대하여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6월의 그날이 있어

강철의 조선로동당

선군의 금강석되여 빛을 뿌리고

총대를 창공높이 받들어올릴수

있었나니


그날이 있어

정의의 투사들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대오

천만군민의 총폭탄대오

백승의 진군길에 올랐더라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

그것은 수령의 사상체계확립

모든 승리의 표대였거니


그이는 수백만대오를

하나로 묶어세우는

단결의 중심이였더라


그렇다 김정일동지는 당중앙

당중앙은 김정일동지!


그이께서 당중앙에 계시여

불멸의 선군위업 빛을 뿌리고

민족의 힘 활화산처럼 터져오르고

민족의 영광 만방에 떨쳤더라


그이께서 당중앙에 계시여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강위력한 성새가 솟아올랐거니


시인은 시의 다음부분에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6월은

전선길 달리는

야전차의 길동무였고

6월은

철령의 굽이굽이

오성산의 아득한 산발에 자욱 남기며

그분을 기다리는

병사들의 심장을 두드렸다!


그 6월속에

공장과 직장들 동음울렸고

푸르른 전야도 설레였고

그 6월속에

아이들의 랑랑한 웃음소리 들렸고

4월의 봄축전노래소리

메아리되여 울렸더라

그렇다

그것은 범상한 6월이 아니였다

그 6월이 있어

다박솔초소의 설경이 펼쳐졌고

꽃피는 봄날의 그윽한 향기

대지를 뒤덮고

그 6월이 있어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졌거니


시인은 시의 마감부분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을 사회주의위업,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것으로 하여 그이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6월의 그날은 력사에 길이 빛날것이라는데 대하여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그대 소중한 6월이여

력사에 고이 간직하라

위대한 영웅, 위대한 령도자

거룩한 자욱 도고한 기상

높이 쳐드신 향도의 손길을!


지구여 행성이여

가슴펴고 노래하라

김정일동지의 6월


무궁토록 번영하라 6월이여!

노래되여 울려라

선군행진곡이여!

긍지높이 노래부르라

김정일세기의 상징

천출령장의 6월을!


오늘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가 창작한 시 《6월의 김정일》은 조선로동당을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상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송가로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토록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