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녀성들의 가정적부담을 덜어주시려

 2025.4.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녀성들은 밥도 지어야 하고 옷도 빨아야 하며 어린이들도 돌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녀성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하여야 합니다.》

녀성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하는 문제를 3대기술혁명과업의 하나로 규정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우리 녀성들은 순간도 잊지 못한다.

그 하많은 이야기들중에는 녀성들을 가정들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해 빨래집을 비롯한 편의봉사시설을 평양시의 곳곳에 짓도록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도 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70년 12월 3일 평양시당위원회의 어느한 중요한 회의에서 평양시민들의 생활을 높이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연설하시면서 평양시에서는 편의봉사시설을 꾸리는데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녀성들을 가정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시켜주시려 먼저 빨래집을 짓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빨래집은 사회적운동을 벌려 지어야 한다고 하시며 빨래집을 꾸리는데 필요한 모든 설비, 자재들을 국가에서 대주도록 하시고 해당 생산단위들에서 큰 세탁기와 가정용세탁기도 생산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전국의 공장과 농촌마을들에 탁아소와 유치원을 크고 훌륭하게 세우도록 하시고 국가의 부담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문제를 비롯하여 녀성들을 위한 사회적시책들을 끊임없이 내놓으시고도 우리 녀성들이 가정일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빨래의 부담도 덜어주시기 위해 이렇듯 빨래집도 꾸려주도록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와 심혈을 어찌 한두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헌신적복무의 력사이며 위대한 혁명가의 한평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