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부교수 김창일
2025.8.21.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귀중히 여기시며 숭고한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인정미는 우리 인민을 뜨겁게 감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동지애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을 혁명적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하여야 합니다.》
2012년 10월 김일성군사종합대학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그런데 제막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행사가 시작되여서부터 무슨 일때문이신지 자주 주석단에 서있는 몇몇 일군들쪽을 바라보시였다.
행사시간이 어지간히 흐르자 나이많은 일군들이 몸의 균형을 바로잡느라고 애쓰는 모습이 눈에 안겨오시였던것이다.
그들은 오래동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일을 잘한 공로있는 일군들로서 나이도 어지간히 많았고 몸도 불편한 상태였다.
나이많은 일군들이 서있기 힘들어하는것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자를 가져다주어 앉아서 행사에 참가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은 한 일군은 그이께서도 서계시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의 심정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을 의자에 앉히면 행사분위기에 맞지 않고 설사 의자를 가져다주어도 앉지 않겠다고 할수 있는데 그래도 의자를 가져다주어야 한다고 이르시고는 걱정어린 안색으로 다시금 나이많은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잘 돌봐주는것은 우리들이 지켜야 할 숭고한 도덕의리이라고, 그들이 몹시 힘들어하는데 빨리 의자를 가져다주어야 하겠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행사관례를 깨뜨리고 그들의 자리에 의자가 놓여지게 되였다.
그 어느 나라의 력사에도 국가적인 행사에 수령은 서서 참가하고 전사는 의자에 앉아서 참가한 사실은 없었다.
그것은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 가장 열렬한 동지애의 체현자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수놓으실수 있는 위대한 사랑의 전설이였고 우리 혁명이 무슨 힘으로 전진하며 승리하고있는가를 실증하는 불멸의 화폭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은 진정 조선인민모두가 안겨살 위대한 어머니품, 삶의 요람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