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부교수 리영남
2026.6.4.
2020년 7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문득 일기와 관련한 문제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일기를 쓰는 습관을 붙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고나서 일기를 쓰는 학생들은 사물현상을 보고 느끼는것부터가 다르다고, 어릴 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쓴 학생들은 대학에 가서도 배워주는 과목을 인식하는데서 일기를 쓰지 않는 학생들과 차이가 난다고 말씀하시였다.
사람들이 하루의 사업과 생활을 총화해보며 일기를 쓰는것은 그 자체가 자신을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는 과정이며 자기가 보고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하는것을 통하여 글쓰는 능력도 키우게 된다는것이 일기에 대한 보편적인 견해이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들이 일기를 꼭꼭 쓰는것이 사물현상과 학습내용에 대한 인식능력을 높여줄뿐 아니라 그 과정이 곧 교육교양으로 된다는 깊은 뜻을 새겨주시는것이였다.
일기쓰기와 학생교육교양!
새기면새길수록 우리 후대들을 훌륭히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가 어려있다.
이렇듯 학생들의 일기쓰기 하나를 놓고서도 그처럼 마음쓰시고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우리 학생들은 사회주의조선의 미더운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