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이 전하는 숭고한 어버이사랑

 2026.1.9.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지방도시로 훌륭히 꾸려진 삼지연시에는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해 베푸신 숭고한 어버이사랑을 전하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이 있다.

삼지연학생소년궁전에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고있는 학생소년들
사진. 삼지연학생소년궁전에서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고있는 학생소년들

2016년 11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궁전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것이 우리의 본분이고 사명이라고,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아이들의 궁전으로 더 잘 꾸려주자고 하시면서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갈 은정깊은 배려도 돌려주시고 궁전의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날 여러 소조실들을 돌아보시면서 소조원들에게 한없이 따뜻한 정과 사랑을 거듭거듭 부어주시였으며 아이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으시고 여러 차례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들리시는 소조실들마다에서 아이들의 무랍없는 청을 너그럽게 받아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술소조실에 들리시여서는 소조원들이 늘 앉군 하는 소조실의 긴걸상에도 앉으시여 그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영광의 그 시각 아버지원수님곁에 꼭 붙어앉은 한 어린 소녀의 눈에는 자기들에게 따스한 궁전을 마련해주시려 세찬 눈보라길을 헤치고 오시느라 차디찬 눈에 젖은 아버지원수님의 신발이 안겨들었다. 어린 마음에도 죄스러운 생각이 든 그의 두볼로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좀처럼 눈물을 멈출줄 모르는 어린 소녀를 보시며 울면서 찍으면 사진이 잘되지 않는다고, 우리 웃으며 찍자고, 사진을 인차 보내주마하고 따뜻이 달래시며 어린 소녀를 비롯한 소조원들을 한품에 안아주시였다.

저마다 아버지원수님곁에서 사진을 찍겠다고 싱갱이질을 하는 소조원들가운데서 뒤자리로 밀려난 제일 나어린 소조원을 자신의 무릎우에 앉히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궁전을 돌아보시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은정어린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진을 찍지 못한 소조원들과 지도교원들의 심정을 일일이 헤아려주시며 궁전안에 있는 지도교원, 소조원들을 모두 궁전앞에 나오게 하여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자고, 그들이 꼭 솜옷을 입고나오도록 하라고 이르시였으며 그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화폭을 남기시였다.

삼지연학생소년궁전에서 여러 차례나 찍어주신 기념사진!

정녕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어버이사랑이 낳은 또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