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고유성
2026.2.13.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총잡은 군인들을 단순히 최고사령관의 전사라는 군직관계에서가 아니라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보고 그들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세월은 멀리 흘러 세대는 바뀌여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장정의 길에 남기신 동지애의 하많은 혁명일화들은 조선인민군의 승리사와 더불어 사랑의 전설로 길이 전해지고있다.
총잡은 병사들을 자신의 귀중한 혁명동지로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누구나 례사롭게 여겨온 녀성군인들의 자그마한 생활상불편을 놓고도 그토록 마음 쓰신 사랑의 크림에 대한 이야기.
감나무중대 군인들에게 돌려주신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녀성해안포병과 크림에 대한 혁명일화는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 이 혁명일화의 주인공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모시여 오늘도 끝없이 흐르고있다.
2015년 11월 어느날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곳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감나무중대를 처음으로 찾으시였을 때 중대정치지도원을 하던 동무라는 사실을 알게 되시였다.
새삼스럽게 그를 다시금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감나무중대시절처럼 일하여야 한다고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감나무중대 녀병사들의 심정을 담은 노래 《해당화의 마음》은 우리 인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노래라고, 그 노래가사에도 있지만 해풍에도 시들지 않고 열풍에도 지지 않는 해당화처럼 동무는 감나무중대시절의 그 기질, 그 투쟁본때로 일해나가야 한다고 크나큰 고무의 말씀을 하시였다.
감나무중대시절처럼 일하여야 한다시며!
정녕 이 말씀속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며 내세워주신 그날의 녀성해안포병들이 해풍에도 시들지 않고 열풍에도 지지 않는 해당화처럼 영원히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어려있으니 이것은 오직 세상에서 오로지 위대한 수령을 대대로 모시고 사는 조선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