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용단중의 대용단

 2026.6.24.

조선인민이 눈부신 변혁의 세월이라고 긍지높이 이야기하는 새시대는 참으로 놀라운 기적과 변천으로 수놓아지고있는 격동의 세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최근 련이어 일떠선 대규모온실농장들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대표하는 위민헌신의 결정체로서 자기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

장쾌한 경관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꿈같은 현실에 접할수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던 몇해전 8월의 나날이 어려온다.

2018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여름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 나라에서의 첫 대규모온실농장건설준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기 위하여 중평지구의 비행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행부대의 지휘성원들에게 비행기에 촬영가 한명을 태우고 이 지대를 촬영하도록 하라고 이르시며 온실농장구획을 명백히 가르고 규모있고 현대적으로 건설하자면 촬영을 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명령을 받들고 비행부대의 부대장이 땅을 박차고 날아오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친히 비행기를 향해 손을 흔들어주시였다.

그이를 따라 비행기를 향해 손을 흔들던 일군들은 그만 굳어져버리고말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손수건으로 땀을 닦고계시는것이 아닌가.

이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여름의 뙤약볕이 쏟아져내리는 비행장에서 적지 않은 시간을 기다리셔야 하였다.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하여.

함경북도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서였고 이 대규모온실농장을 불씨로 하여 전국도처에 일떠설 희한한 온실바다, 그것으로 더더욱 만발할 온 나라 인민의 행복한 웃음을 위해서였다.

그것을 위해서는 모든 옥토들과 명당자리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천만중하도 기꺼이 걸머지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인민들의 남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요한 군용비행장을 온실농장으로 전환시킨다는것은 쉽게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였다.

오직 위대한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고 실천할수 있는 용단중의 대용단이였다.

진정 인민의 웃음 넘쳐나는 사랑의 대지, 온 한해 풍요한 가을만이 있는 중평온실농장만이 아닌 이 땅의 대규모의 온실남새생산기지들은 오늘도 우리 당이 내린 대용단,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위민헌신의 려정이 얼마나 눈부신 전변을 안아왔는가를 온 세상에 뚜렷이 보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