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유희장에 깃든 어버이사랑

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박사 부교수 홍성남 ,   2020.10.14.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식창조물은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담고 인민의 기호를 반영하고있으며 현대지성의 높이에 올라섰기때문에 어느것이나 그 가치와 생명력이 영원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일성전집》 제87권 43페지)

근로자들과 어린이들의 즐거운 문화휴식터의 하나인 대성산유희장의 건설과 관리운영에는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덕과 사랑이 깃들어있다.

주체65(1976)년 9월말의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다음해는 위대한 수령님탄생 65돐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하시면서 평양시 어린이들에게 수령님의 선물로 유희기구들을 갖추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유희시설을 꾸리는 문제는 언제나 수도시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구상하시고 이미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문제였다. 지난해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외활동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어느 한 나라의 수도를 방문하신 기회에 보아두시였던 어린이공원을 잊지 않으시고 평양시에 유희시설을 갖춘 공원을 꾸려줄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언제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시에 유희시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놓자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유희시설을 설치할 공원위치안을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사실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으로 나라의 곳곳에 마련된 문화휴양시설들과 공원, 유원지들, 갖가지 놀이터들에서 휴식의 한때를 마음껏 즐기고있었다. 평양시만 놓고보더라도 모란봉과 릉라도, 보통강과 창광산 등 시내의 중심부공원들은 물론 북으로는 장산을 거쳐 대성산유원지까지, 남으로는 대동강유원지를 따라 만경대와 룡악산까지 그리고 동으로는 문수봉, 사동까지 수십개의 공원, 유원지들이 마련되여있었다. 그리하여 수도의 근로자들과 어린이들은 세상사람들이 그처럼 부러워하는 《가장 인민적인 도시》, 《공원속의 도시》에서 살고 일하며 휴식의 한때를 마음껏 즐기고있었다.

그런데도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휴식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고계시니 진정 우리 인민들보다 더 행복한 인민이 또 어데 있겠는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을 심장으로 느끼면서 일군들은 현대적인 유희기구들에 대한 자료들을 다 연구하면서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설계안을 완성해나갔다.

그해 11월 하순 설계안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성산유희장은 수령님께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선물로 주는것만큼 최상의 수준에서 설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세상에 알려진 현대적인 유희시설들을 통채로 갖추어주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많은 유희시설을 일식으로 갖추어놓는다는것은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였다. 비교적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의 경우에도 기껏해서 몇가지 유희기구를 설치해놓은데 불과하였으며 특히 관성렬차를 비롯한 일부 현대적인 대형유희기구는 세계적으로 꼽아도 몇개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유희기구들을 통채로 갖추어주자고 하시니 정녕 우리 어린이들과 근로자들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건 가장 훌륭한것으로 마련하여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에는 끝이 없었다.

유희장의 위치선정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로고가 깃들어있다.

유희장위치선정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일군들은 유희기구일식과 편의봉사시설들을 완비한 대종합유희장을 건설하자면 적어도 수십정보의 넓은 부지가 필요하고 방대한 량의 자재와 설비, 기구들을 날라오는데 편리하도록 장애물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현장료해도 없이 련못동의 넓은 공지가 유희장위치로서는 그중 적합하다고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올리였다.

그러나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유희장의 터전을 잡아주시기 위하여 몸소 평양시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는것을 미처 알지 못하였다.

일군들의 보고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동유희시설을 설치하겠다고 한 련못동에 나가보았는데 거기에는 아동유희시설을 설치해야 빛이 날것 같지 않다고, 거기에는 허허벌판이기때문에 다음해까지 종합유희장을 다 꾸리기 곤난할것 같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도 생각해보겠는데 모두들 더 좋은 자리를 찾아보라고 말씀하시였다.

며칠후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종합유희장의 자리를 대성산에 잡아주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래전부터 대성산을 인민들의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꾸릴것을 구상하시고 많은 자금을 들여 여기에 유원지를 꾸리게 하시고 현대적인 동물원과 식물원도 건설하도록 하시였다고 하시면서 이제 종합유희장까지 꾸려놓으면 수령님께서 매우 기뻐하실것이라고 말씀하시였던것이다. 일군들은 하나의 유희장을 건설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위대한 수령님께 더 큰 기쁨과 만족을 드릴수 있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먼저 생각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에 다시한번 감동되지 않을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종합유희장의 설계와 위치선정뿐아니라 건설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차례 건설현장에 나오시여 건설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한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그리고 대성산유희시설공사에 력량을 총동원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해당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주체66(1977)년 8월 어느날에는 또다시 건설장에 나오시여 아직 지대정리가 되지 않은것을 보시고는 빨리 지대정리를 위한 총계획도를 만들어가지고 지대정리를 다그치라고 가르치시고 유희공원안에 설치할 편의봉사시설들의 형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는 친히 그 형태도 정해주시였으며 유희장에는 구호가 있어야 한다고, 아이들은 구호를 좋아한다고 하시며 《우리의 아버지 김일성원수님 고맙습니다》, 《우리는 행복해요》 등의 구호들을 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와 크나큰 은정,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대성산유희장은 드디여 완공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6(1977)년 10월 2일, 당창건 32돐을 앞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완공된 대성산유희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유희장이 정말 멋있게 건설되였다고,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좋아하겠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리고 유희기구들을 하나하나 동작을 시켜보시면서 조작법과 안전상태를 친히 알아도 보시고 자신께서 타보지 않고 어떻게 마음놓고 우리 어린이들에게 유희기구를 타라고 할수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몸소 관성렬차와 관성단차, 전기자동차와 공중렬차 등 모든 유희기구들을 다 타보시였다.

유희장의 모든 기구들을 다 돌아보시면서 몸소 타보시기까지 하고서야 마음을 놓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훌륭하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 보고를 올리자고, 수령님께서도 기뻐하실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유희장을 건설하였으니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여기에 와서 마음껏 즐길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유희시설을 잘 관리하며 사고가 나지 않도록 리용질서를 잘 세우라고 다시금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그때로부터 며칠이 지난 10월 9일 훌륭히 꾸려진 대성산유희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유희장을 빠른 기간내에 경치좋은 자리에 아주 잘 건설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대성산유희장건설에 참가한 전체 건설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리도 기뻐하고 만족해하시며 전체 건설자들에게 분에 넘치는 치하를 주실 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이처럼 훌륭한 유희장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때로는 미완성설계도면을 마주하시고 한밤을 고스란히 지새우기도 하시고 때로는 잡초무성한 교외의 들판길과 휘청거리는 건설장의 나무발판을 몸소 밟으시며 끊임없는 지도를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가슴뜨겁게 어려와 눈시울을 적시였다.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인 대성산유희장은 이렇게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은정깊은 사랑과 로고속에 태여났다.

오늘 대성산유희장으로는 수도시민들뿐아니라 전국각지의 어린이들과 근로자들, 지어 외국의 손님들까지 수많이 찾아와 휴식의 한때를 즐기고있으며 그것으로 하여 대성산은 온종일 웃음과 노래, 기쁨과 행복속에 잠겨있다.

하기에 대성산유희장을 찾은 외국의 한 관광객은 격정에 넘쳐 감상록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대성산은 말그대로 웃음의 동산이며 행복의 동산이며 랑만의 동산이다.

조선의 어린이들과 근로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조건과 로동조건을 보장받고있을뿐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휴식조건을 보장받고있는 세상에서 가장 복받은 어린이들이며 근로자들이다. …

이러듯 훌륭한 대유희장이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구상되고 설계되고 건설되였다니 사람들은 이곳에서 휴식의 한때를 즐기기에 앞서 이곳에 깃들어있는 그이의 위대한 사랑과 고마운 은덕을 노래하여야 할것이다.》

이것이 어찌 외국의 한 관광객의 절절한 심정이라고만 하겠는가.

대성산유희장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고마운 은덕은 대성산의 푸른 숲과 더불어 천만년 길이 전해질것이며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가며 영원히 그 사랑, 그 은덕을 노래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