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국송가 《빛나는 조국》의 창작경위

 2026.9.2.

조선인민은 1945년 8월 15일 일제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때로부터 3년만인 1948년 9월 9일 진정한 인민의 국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함으로써 건국대업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시기에 나온 좋은 노래들은 인민들속에서 활화산같이 터져오른 해방의 기쁨과 부강한 조국을 건설하려는 인민들의 철석같은 의지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새 조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였습니다.》

위대한 시대는 시대를 진감시키는 명곡을 낳기마련이다.

이 자랑찬 건국의 시대에 조선인민의 비상한 애국열을 승화시키는 노래들이 활발히 창작되였는데 노래 《빛나는 조국》도 그중의 하나이다.

노래 《빛나는 조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국가창작과 관련한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속에서 창작된 건국시대 조국송가의 대표작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6년 9월 27일 작가들과 하신 담화에서 나라의 주인이 된 우리 인민에게 당당한 우리 조국의 노래 국가를 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를 창작할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뿐만아니라 1946년 12월 4일에는 해당 일군들에게 국가에 대한 작품심사사업을 잘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국가를 창작하는 사업을 통하여 전체 작가, 예술인들과 광범한 인민대중의 애국심이 높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광범한 군중이 참가하여 짧은 기간에 창작된 무려 1 000여편에 달하는 곡들중에서 일군들과 전문음악가들, 대중의 엄격한 합평회를 거쳐 당선된 두편의 곡을 놓고 1947년 6월 27일 시청회가 열리였다. 공화국의 국가를 선정하는 뜻깊은 모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참석하시였다.

노래들을 주의깊게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첫번째 노래를 한번 더 연주하게 하시고는 두번째 노래도 한번 더 들어보자고 하시였다. 두 곡을 거듭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선정된 두 노래가 다 좋다고, 두 노래중에서 먼저 들은 노래가 더 마음에 든다고, 선률이 장중하고 무게가 있다고 하시면서 첫번째곡을 국가로 하고 두번째로 들은 노래도 곡이 좋으니 제목을 고쳐서 그대로 부르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당선된 두편의 노래의 가사들은 바로 박세영작가가 위대한 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받아안은 가르치심을 지침으로 하여 주옥같은 표현들을 하나하나 엮어 창작한 가사들이였다.

바로 이렇게 되여 첫번째 노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로 되였고 두번째 노래는 《빛나는 조국》으로 불리우게 되였다.

노래 《빛나는 조국》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의 준엄한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면서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빛나는 조국을 세워주신 그 고마움이 조국에 대한 긍지와 함께 뜨겁게 안겨오고있으며 조국을 영원무궁토록 빛내여가려는 조선인민의 뜨거운 애국심이 넘쳐흐르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빛나는 조국》을 비롯하여 위대한 건국시대와 더불어 창작된 조국송가들은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조선인민들속에서 열렬히 애창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