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리상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투쟁강령으로 내세운 <ㅌ.ㄷ>의 결성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습니다.》
우리 혁명사에 성스러운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1926년 10월 17일.
력사의 그날로부터 100년이라는 아득한 세월이 흘러갔지만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력사의 그날이 귀중히 자리잡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력사의 그날 연탁도 없는 수수한 온돌방에서 조선혁명가들의 참다운 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을 엄숙히 선포하시던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오염된 낡은 세대와 완전히 결별하고
《ㅌ.ㄷ》의 강령은 우리 당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ㄷ》가 내세운 자주의 리념, 자주의 원칙은 그대로 조선혁명가들의 불굴의 넋과 정신으로, 나아가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원칙으로 승화되였다.
《ㅌ.ㄷ》에 영광스러운 뿌리를 둔것으로 하여 우리 당은 창당 첫 시기부터 자기의 생명력과 향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주체혁명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올수 있었다.
항일의 불길을 헤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 때에도 그렇고 해방후 창조의 노래가 새 조선에 높이 울려퍼지던 때에도 그리고 우리 인민의 새 생활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달려드는 미제를 때려부시던 조국해방전쟁때에도 우리 당은 자주의 리념을 억척같이 수호하고 구현한것으로 하여 언제나 승리만을 떨칠수 있었다. 온 나라가 재더미를 밀어내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현대수정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이 수정주의바람을 불어넣으려 할 때에도 우리 당은 《ㅌ.ㄷ》의 리념과 정신이 구현된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튼튼히 견지한것으로 하여 이 땅우에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왔기에 우리 당은 반사회주의광풍이 세계를 휩쓸고 전체 인민이 허리띠를 조이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제국주의자들과 반사회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주체의 궤도, 사회주의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의 일로를 곧바로 걸어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은 《ㅌ.ㄷ》의 리념과 정신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순결하게 계승해나가시는
조선인민은 《ㅌ.ㄷ》의 강령에 어려있는 성스러운 리념과 정신을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