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 부교수 장경일
2025.8.2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대군은 우리 당에 있어서 어느때나 의지하게 되는 하나의 든든한 지지점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더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강력한 력량으로 되고있습니다.》
해마다 8월이면 조선청년들은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청춘시절을 빛내이는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청년절을 맞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청년들이 세운 위훈을 값높이 평가해주신 이야기들가운데는 2019년 4월 어느날에 있은 가슴뜨거운 사실도 있다.
새로 일떠선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생활을 마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유서깊은 곳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일 충성의 마음으로 그곳에 뿌리내린 세쌍둥이자매의 집을 찾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방안을 둘러보시며 세쌍둥이자매가 새집들이를 한 집이 정말 좋다고하니 자신의 마음도 기쁘다고 정깊은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세쌍둥이자매가 나서자란 정든 수도 평양을 떠나 백두대지로 달려나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 참가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더 잘 꾸려갈 백옥같은 마음을 안고 삼지연시에 영원히 뿌리를 내린 사연을 들어주시고 정말 기특하다고, 시대가 낳은 청년들의 미덕이고 본보기이라고, 좋은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면 자신께 꼭 편지를 쓰라고 하시며 훌륭한 결심을 하고 청춘의 자욱을 값높이 새겨가고있는 그들의 소행을 높이 치하하시고 따뜻이 격려해주시였다.
세쌍둥이자매는 어려움도 다 잊고 친아버지앞에 나선 딸들마냥 스스럼없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한상의 기념사진을 보여드렸다.
그 사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건설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찍어주신 뜻깊은 기념사진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생의 귀중한 청춘시절을 바치며 백두산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청년돌격대원들을 한명한명 그려보시는듯 기념사진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사진속의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언제에 새겨진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을 가리키시며 《영웅청년》이라는 글발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언제에 새기기 잘하였다고, 저 언제는 우리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의 창조물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의 높이와 폭이 곧 우리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의 높이이고 폭이 아니겠는가고 하시면서 지금 적들이 우리 청년들의 신념과 의지를 허물어보려고 미쳐날뛰고있지만 어림도 없다고, 우리 청년들이 간직한 당과 운명을 같이할 굳은 신념과 의지는 절대로 허물지 못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순간 세쌍둥이자매는 커다란 흥분에 휩싸였다.
참으로 영웅청년이라는 그 고귀한 부름에는 우리 청년들의 위훈을 온 세상이 부럽도록 빛내여주시며 주체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가 어려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을 떠나 청춘의 참다운 삶도 행복도 생각할수 없기에 오늘 우리 청년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명줄을 잇고 맡은 초소마다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별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이런 청년들이 있기에 주체조선의 미래는 전도양양한것이며 세계는 조선을 부러워하고 조선청년들을 부러워하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