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당중앙뜨락에 설레이는 사연깊은 소나무

 2026.7.15.

오늘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2019년 1월 어느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앞도로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나무심기가 진행되였다.

소나무의 잔뿌리 하나라도 상할세라 정성담아 흙을 덮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정성껏 나무를 심었다. 하지만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찌하여 식수절도 아닌 때에 당중앙뜨락에 소나무를 심으시는지 그 숭고한 뜻을 다는 알지 못하였다.

한동안 시간이 흐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잠시 일손을 멈추시고 푸르싱싱한 소나무를 바라보시였다.

사나운 설한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사시장철 푸르러 설레이는 소나무, 바로 그 모습에서 모진 난관을 박차고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을 안아보시는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기를 띤 검붉은 줄기며 짙푸른 바늘잎을 정깊은 시선으로 오래도록 더듬으시였다.

일군들도 의미깊은 눈길로 소나무를 바라보는데 이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좌중에 울려퍼지였다.

지심깊이 뿌리내린 소나무가 사철푸르고 굳건한것처럼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를 박아야 굳건하다고, 우리 당은 소나무의 뿌리처럼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를 박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당, 너무도 많이 들어오고 또 수없이 떠올려온 말이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나무를 심는 뜻깊은 자리에서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그 참의미가 새롭게 안겨들었던것이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있어 조선로동당은 그렇듯 인민이라는 대지에 깊이 뿌리박은 강위력한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오늘도 사연깊은 소나무는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을 끝없이 강화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전하며 푸르러 설레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