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리금혁
2026.7.7.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위인이 지닐수 있는 모든 풍모와 자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조선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우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전인미답의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하시였습니다.》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서 탁월한 수령을 모시는것은 한 나라, 한 민족의 력사를 변천시키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결정적요인이다. 지난날 망국노로 버림받던 조선인민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빛나게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 인민으로 되고 세계지도에서 국호마저 사라졌던 조선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사회주의국가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무엇보다도 반만년 조선민족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세우신것이다.
국가건설에서 기본은 정권건설이며 정권건설에서 제기되는 중요한 문제는 정권형태를 바로 정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이 주인으로 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건설하는데서 정권건설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정권형태를 바로 정하는데 큰 힘을 넣으시였다.
지난 시기 로동계급의 혁명투쟁과정에 출현한 정권형태는 꼼뮨과 쏘베트였다. 하지만 로동계급의 리익만을 옹호하는 꼼뮨이나 로동계급과 빈고농의 리익만을 옹호하는 쏘베트로써는 인민들의 세기적념원을 풀어주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세울수 없었다.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언제나 주체적관점과 립장에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성리론이나 남의 경험, 그 어떤 주의주장에도 구애됨이 없이 항일무장투쟁시기 유격근거지에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신 정권건설의 고귀한 경험과 전통에 토대하시여 해방된 조선에 세워야 할 정권형태를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근로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인민정권으로 규정하시고 건국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선인민의 드높은 애국적열의에 기초하여 모든 애국력량을 조직발동하여 내외반동들의 책동을 짓부시면서 지체없이 정권문제해결을 위한 제반 준비사업을 진행하신데 이어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기초우에서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세워진 합법적국가로,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하는 인민들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로 건설되게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지난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조선인민은 반만년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삶과 행복의 요람인 어머니조국을 가지게 되였으며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은 세계에서 당당히 자주권을 행사하는 존엄있는 국가로 될수 있었다.
사회주의국가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조선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켜주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선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시여 조선을 존엄높은 자주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시였다.
정치적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적인 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다.
이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을 구현하는것을 국가활동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언제나 조선혁명의 요구와 나라의 구체적조건과 환경, 조선인민의 리익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을 그에 복종시켜 풀어나가시였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요구,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인민들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정치의 초석이였고 좌우명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과 여러 단계에 걸치는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성리론에 매달리거나 남의 풍에 따라 움직이는 사소한 편향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주체적립장에서 자주적인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고 자기의 힘에 의거하여 관철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 사회주의농촌문제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 등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로선과 정책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시대와 혁명의 요구,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인민대중의 지향을 반영하여 나온 주체적이며 독창적인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경제에서 자립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조선을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가진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켜주시였다.
강국건설은 경제에서 자립의 원칙을 견지할 때 담보되며 경제에서 자립은 자주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로부터 경제에서 자립의 원칙을 구현하는것을 사회주의국가의 존망과 관련되는 중대사로 여기시고 일찌기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부터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수정주의자, 대국주의자들은 조선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에 대하여 시비중상하였으며 지어는 조선에 쎄브(《경제호상원조리사회》)에 들라고 강요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잘하는것이 곧 국제주의에 이바지하는것이라고 하시며 그들의 요구를 일축해버리시고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수정주의자, 대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간섭과 요구를 단호히 배격하시고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속에서 추호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경제적토대를 가진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한 국방에서 자위의 윈칙을 구현하시여 조선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켜주시였다.
국방에서 자위는 자주적인 국가의 존망과 관련되는 근본문제이며 강국의 기본징표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방에서 자위를 국가의 존엄의 상징으로, 부강번영의 근본담보로 보시고 자위적인 군사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위적인 군사로선을 관철하는데서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는 사업을 중심문제로 보시고 대덕산초소를 찾으시고 《일당백》구호를 제시하시여 전군을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키우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당의 군사로선인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여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여 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체의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도록 하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생애의 전 기간 빛나는 예지와 위대한 혁명실천으로 혁명을 이끄시여 조선에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세우시고 세계에 빛을 뿌리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켜주신 가장 걸출한 정치가, 절세의 위인이시다.
정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후세토록 길이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