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당은 언제나 인민의 곁에 있다

 2026.6.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걸어온 10여년의 려정을 삼가 돌이켜보느라니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만단사연이 가지가지의 감동깊은 화폭들에 실려 숭엄히 안겨온다.

그 못잊을 화폭들에서도 우리는 당은 언제나 인민의 곁에 있다는 시대의 우렁찬 메아리를 듣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복을 누리고 인민은 당복을 노래하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습니다.》

갑자기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한지에 나앉았던 사람들이 누구보다 먼저 멋있는 마을, 훌륭한 집의 주인들이 된 모습이야말로 기쁠 때도, 힘들 때도 언제나 인민들곁에 있는 조선로동당이 펼친 특유의 화폭이라고 할수 있다.

새옷을 입은 평안북도 수해지역 어린이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친아버지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던 그날의 감동깊은 사연은 은정어린 지원물자를 싣고 달리던 특별렬차의 기적소리와 더불어 인민의 가슴을 적셔주고있다.

그 하나하나의 화폭들에서 뜨겁게 어려오는것은 바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진정이다.

당은 언제나 인민들곁에 있다는 진리를 깊이 새겨주는 새시대 혼연일체의 화폭은 진정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지나온 10여년세월을 거스르면 은파군 대청리, 금천군 강북리, 검덕지구 등 사연깊은 지명들이 뜨겁게 안겨든다.

세상을 둘러보면 평시에는 인민을 위한다고 곧잘 외우다가도 실지 그 인민이 어려움을 겪으면 등한시하고 외면하는 정권이 적지 않다. 허나 우리 당은 인민들이 어려워하고 힘들어할수록 언제나 제일먼저 찾아가고 제일 가까이 다가갔다.

최대비상방역전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의 약국들을 찾으시였던 그밤의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가슴 뜨겁게 하여준다.

뜻밖에도 약국에 들어서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뵈오며 판매원들은 소스라치듯 놀라면서 여기는 위험하시다고, 들어오시면 안된다고 안타깝게 말씀드리였을 때 그이께서는 판매원들과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며 사랑하는 인민들을 위해 약국의 실태를 일일이 료해하시였다.

참으로 친근한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그리움으로 눈굽을 적셔주는 숭고한 화폭들을 다시금 안아볼수록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소중히 갈마드는것이 있다.

당은 언제나 인민의 곁에 있다!

이는 위대한 우리 당이 인민을 따스히 품어안고 억척의 성벽이 되여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행복을 수호하며 운명을 사수하고 꽃피운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