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로동계급의 정당사를 돌이켜보면 창당후 1년 남짓한 기간에 중앙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당핵심을 자체로 키울수 있는 정연한 체계와 구조를 가진 당간부양성기지들을 가진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이것은 모든것이 령이나 다름없던 해방직후의 어렵고 복잡한 조건에서도 우리의 사상과 전통, 우리 식의 투쟁방식으로 무장한 당간부들을 자체로 육성할 기틀을 마련하도록 하신
《우리는 간부양성사업을 당건설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인정하고 당을 창건하는 사업과 함께 당간부양성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었으며 해방직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환경에서 맨 선참으로 고급당학교를 비롯한 여러 당간부양성기관들을 창설하였습니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사업은 핵심육성, 간부양성사업으로부터 시작되며 당이 강하고 나라가 발전하려면 당의 핵심간부들을 육성하는 원종장이 든든해야 한다.
당시 당을 갓 창건한 다른 나라 당들은 혁명을 먼저 수행한 나라들에 간부육성을 의탁하고있었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종파사대주의자들은 아직 조건이 불비하다는 구실로 간부를 다른 나라에 보내여 양성하는것이 상책이라고 떠벌이면서 상설적인 당간부양성기관창립을 반대하여 나섰다. 또 일부 일군들은 재정문제가 걸린다는 리유로 당간부양성기관창립을 뒤로 밀어놓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