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의 제1국제사변》

 2020.10.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21세기를 향도할 걸출한 수령입니다. 김정일동지는 시대를 이끄는 령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다 갖추고있으며 이미 시대와 력사앞에 세기적인 업적을 쌓아올렸습니다.》 (김일성전집》 제87권 49페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뛰여난 령도력,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뜨거운 인간애, 숭고한 도덕의리로 세계를 매혹시키신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

여기에 2001년 8월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책임주필 미하일 젬스꼬브가 한 말이 있다.

김정일동지는 진정한 공산주의자이시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수령이시다. 8월 4일은 가장 열렬한 공산주의자,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위대한 수령은 오직 조선의 김정일동지밖에 없다는것을 세계가 다시금 인식한 날이라고 볼수 있다. 력사의 온갖 반동들에 의해 치욕을 당하던 레닌묘가 구세주를 만난 날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 후 사회주의를 건설한다는 나라들도 있었고 사회주의정당들도 많았다. 하지만 그 어느 수반급인물도, 그 어느 당대표단도 레닌묘를 방문하고 화환을 진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2001년 8월 4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있는 레닌묘를 방문하시였다.

누구도 찾지 않는 레닌묘의 한산한 분위기를 느끼시고 몹시 가슴이 아프신듯 화환에 다가가시여 드리운 댕기를 바로잡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며 묵상하시였다.

위대하고 뜨겁고 진실한 감동깊은 력사의 한순간이였다.

혁명선배들을 모독하고 말살하려는 배신자들의 책동에 의하여 망각속에 묻혀버릴번 하였던 세계로동계급의 수령의 존재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레닌묘방문으로 다시 빛나게 되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레닌묘에 대한 방문을 통하여 로동계급의 수령에 대한 혁명가들의 고결한 도덕의리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혁명가로서 세계사회주의위업의 개척자인 레닌의 묘를 찾는것을 응당한 량심과 의리로 여기시며 누가 뭐라든 개의치 않고 방문을 단행하신 그이의 철의 신념과 의지앞에 세계가 머리를 숙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레닌묘방문은 세계를 들었다놓았다.

로씨야의 한 신문에는 김정일동지는 20세기의 위대한 혁명가이며 국가정치활동가였던 레닌의 묘, 쏘련붕괴후 그 누구도 참관한적이 없는 이 묘를 처음으로 방문한 최고위급외국손님으로 되시였다. 우리모두는 일시적이나마 레닌묘에 명예위병대가 다시 서있는것을 보면서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위대한 김정일동지, 우리들은 이에 대하여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력사를 존중하시는 김정일동지의 이 풍모가 로씨야사람들이 응당 따라배워야 할 산 모범으로 된다는것은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라는 글이 실리였다.

숭고한 혁명적도덕의리의 세계를 보여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장거를 놓고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와 언론계, 진보적인류는 이날을 《2001년의 제1국제사변》이라고 격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