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신 탁월한 령도자

 2020.1.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며 이룩하신 가장 위대한 업적중의 업적은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백승의 무기인 일심단결의 위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멸사복무를 혁명령도의 초석으로 삼으시고 전무후무한 일심단결의 력사를 굳건히 이어놓으시였으며 그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선 전체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 열화같은 사랑으로 일심단결의 위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있어서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고결한 천품이고 백승의 혁명원리이며 위대한 혁명령도의 완성된 철학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가장 큰 재부로 내세우시고 일심단결의 고귀한 전통을 변함없이 빛내이시였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하늘같이 믿고 무한히 존대하시고 내세워주시였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는것을 혁명령도의 제일가는 철칙으로 삼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당조직들이 어머니심정으로 언제나 인민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빛내여주도록 하시였으며 어머니가 못난 자식, 말썽많은 자식이라고 하여도 버리지 않고 더 걱정하고 마음을 쓰듯이 당조직들이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의 품에 안아주고 위대한 장군님과 정으로 이어지게 하시였다. 그리고 당조직들이 일하는 과정에 과오를 범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외면하지 말고 품어주고 끝까지 믿고 보살펴주도록 하여 그들이 혁명전사의 영원한 삶을 빛내여나가면서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인민대중이야말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 력사의 창조자라는 관점을 가지고 인민대중을 열렬히 사랑하고 존대하여야 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인민의 리익부터 먼저 생각하고 인민의 행복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려는 관점을 가지도록 하시였다. 특히 우리 일군들이 인민사랑의 뜻과 정을 심장에 가득 채우고 인민을 위하여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로동당만세소리, 일심단결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도록 하시였다.

이처럼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또한 민심을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혁명대오의 단결을 강화하는데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도록 하시여 일심단결의 위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언제나 민심을 떠난 일심단결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강조하시면서 군중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군중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도록 하시였으며 민심을 소홀히 하거나 외면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발휘되는 인민대중의 위력은 곧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의 위력이라는 사상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고 모든 당조직들은 무슨 사업을 하나 조직하거나 사람들의 운명과 관련되는 문제를 처리하는데서 그것이 일심단결에 도움이 되는가 되지 못하는가 하는것을 따져보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원칙에서 민심에 맞게 심중히 처리하는것을 자기 활동의 원칙으로 내세우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민심이라는것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민심을 틀어쥐고 모든 사람들이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인 민심을 제때에 장악하고 그에 맞게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시고 민심을 소홀히 하거나 소란하게 하는 현상에 대하여서는 강한 투쟁을 벌려 제때에 극복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인민들을 따뜻이 보살피고 잘 이끌어주어 그들모두가 우리 당을 어머니로 믿고 의지하며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언제나 앞장에 서도록 하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해치려는 적들의 악랄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적들이 당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과 지향을 가로막고 당과 대중을 갈라놓으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인민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는것과 함께 적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도록 하심으로써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력사와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