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강선의 로동계급에게 돌려주신 어버이사랑

 2026.2.14.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민헌신의 려정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일화들이 무수히 아로새겨져있다.

그가운데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고 그들의 식생활에 이르기까지 다심한 사랑을 돌려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2008년 12월 24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초고전력전기로를 커다란 만족속에 돌아보신데 이어 용해공식당으로 향하시였다.

용해공들이 즐겨 찾는 식당은 그들의 정서에 맞게 어느모로 보나 손색없이 꾸려져있었다. 그런데 식사칸에 들어서시는 순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안색을 흐리시였다.

추운 식사칸에서 음식상을 마주할 용해공들을 그려보시는듯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용해공식당의 식사칸이 춥다고 하시면서 로동자들이 추운데서는 아무리 영양가가 높은 식사를 하여도 소용이 없다고 심각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가정의 따끈한 온돌방에 비해볼 때 식사칸의 온도는 높지 않았다. 하지만 용해공들은 그것을 탓하지 않았다. 어떻게 하나 초고전력전기로를 제힘으로 빨리 일떠세워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고 더 많은 강철을 생산하려는 오직 이 한가지 열망으로만 가슴을 끓여온 그들이였다.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실 때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은 줄곧 용해공식당 식사칸의 낮은 온도에 가있었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용해공식당 식사칸의 온도가 낮다고, 로동자들이 추운데서 식사를 하게 한것은 대단히 잘못되였다고 이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이와 관련하여 기업소지배인과 당책임비서가 로동자들을 모여놓고 사죄하여야 하겠다고, 용해공식당 식사칸의 온도를 양력설전까지 정상상태로 올려놓아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12월 로동계급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의 선언으로 온 강선에 세차게 울려퍼진 그이의 《명령》이였다.

즉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용해공식당 식사칸의 온도를 높이기 위한 류다른 사업이 벌어지고 기업소책임일군들이 용해공들앞에서 사죄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그날 강선지구에는 온통 눈물의 바다가 펼쳐졌다.

어버이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것은 비록 하나의 실례자료에 불과하지만 여기에는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민헌신의 세계가 력력히 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