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조재웅
2026.2.7.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정규군의 골간들을 키우고 군인들을 정치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것과 함께 군인들의 건강도 세심히 돌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처럼 귀중한 사람은 없으며 그들을 위하여서는 아까울것이 없습니다.》
1946년 10월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의 유명한 삭주온천의 휴양소를 찾아주시였다.
삭주온천에는 류마치스성관절염과 신경통, 신경염, 고혈압병, 습진, 피부가려움증, 수술후유증에 효과가 좋은 여러가지 물질이 많이 들어있었고 물온도는 평균 59℃정도였다.
삭주온천은 여러가지 병치료에 특효가 있는것으로 하여 해방전 일본인들과 돈많은 부자들이 여기에 호텔까지 짓고 리용하였다.
휴양소를 돌아보시면서 온천의 온도와 광물조성, 병치료효과, 수용능력 등을 알아보시며 운영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휴양소를 더 잘 꾸려 군인들이 리용하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대가 있어야 새 조국건설과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지킬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 휴양소는 군인들이 리용하도록 하고 주변에 인민들을 위한 휴양소도 하나 새로 건설하는것이 좋겠다고 다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정규군건설의 첫 기슭에서 벌써 군인들을 위한 휴양소까지 마련해주시려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꼭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수행에서 나서는 방도들을 일일이 밝혀주신 다음 군인들이 이곳에 와서 휴양하게 되면 아름다운 내 나라를 더 잘 지키겠다는 애국심도 생기게 되고 조국강산의 아름다움을 더 깊이 느끼게 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경치좋고 병치료로 유명한 곳에 평범한 병사들을 위한 휴양소가 생겨나게 되였다.
예로부터 국사중의 제일국사는 나라를 지키는 일이다. 인류력사를 돌이켜보아도 군사를 중시하고 군력강화에 큰 힘을 넣은 정치가, 군사가들을 수많이 기록하고있다.
그러나 무장장비보다 그것을 들고 싸우는 군인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의 군사정치적준비뿐아니라 그들의 건강보장을 군력강화의 중요한 문제로 내세운 국가령도자는 없었다. 특히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건국의 초행길에서도 누구나 쉽게 홀시하는 군인들의 건강문제를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시고 경치좋고 유명한 곳에 군인들을 위한 휴양소를 내오도록 하신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한다.
이것은 오직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인간, 위대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만이 남기실수 있는 인간사랑의 전설이다.
인민군군인들에게 돌려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은 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영원히 길이 전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