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한옥심
2026.9.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총잡은 군인들을 단순히 최고사령관의 전사라는 군직관계에서가 아니라 사상과 뜻을 같이 하는 혁명동지로 보고 그들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사진. 창공높이 휘날리는 조선의 국기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가에 펄펄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지켜주시려 자신의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은 만사람의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혁명일화들로 수놓아져있다.
그중에는 한 녀병사의 음악적재능을 몸소 찾아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2006년 4월 어느날 인민군부대의 한 녀성중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이 준비한 소박한 예술소품공연을 보아주시였다.
예술공연이 계속되는 가운데 앞에 나온 한 녀성군인이 손풍금반주에 맞추어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부르기 시작하였다.
녀병사의 독창이 끝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중대군인들이 예술소품공연을 잘한다고 거듭 치하하시면서 특히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독창한 녀병사가 노래를 잘 부른다고 분에 넘치는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이날 현지시찰을 마치신 후 한 일군을 부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예술소품공연에서 독창을 한 녀병사가 노래도 잘 부르고 음악형상도 잘한다고, 자신께서 이곳 중대에 와서 전망성있는 독창가수를 한명 찾은셈이라고, 앞으로 그를 예술부문 대학이나 학원에 보내여 성악가로 키우는것이 더 좋을것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녀병사가 받아안은 사랑!
정녕 그 사랑은 내 나라의 맑고 푸른 하늘을 지켜주시기 위해 자신께서 걸으신 천만로고는 다 잊으시고 녀병사의 음악적재능을 헤아려 그의 꿈을 활짝 피워주신 친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