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사랑과 믿음이 낳은 기적

 2025.8.21.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기발하면서도 특색있게 그려진 옥류아동병원 장식그림들의 창조과정에 대해 알게 되면 누구나 청년대학생들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그 사랑과 믿음이 낳은 기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절감하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김정일애국주의로 숨쉬고 걸음걸음 실천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무한대한 정신력, 담대한 배짱을 믿고 강성번영의 설계도에 새 화살표를 그어나갑니다.》

2013년 10월 5일 공사가 마감단계에 이르러 자기의 자태를 완벽하게 드러낸 옥류아동병원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의 조형화, 예술화를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실현하는 문제에 대해 깊이 마음쓰시였다.

계단홀을 비롯하여 실내의 벽과 천정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심을 반영한 여러가지 장식을 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하여 여러 국가급의 관록있는 미술창작기관에 과업을 줄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나 그날저녁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았다고 하시면서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을 위주로 하여 옥류아동병원의 벽장식을 할데 대하여 다시금 말씀하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모든것이 세계적수준에서 진행되여야 할 아동병원의 수천m2에 달하는 벽면장식을 전문미술가들도 아닌 대학생들에게 맡긴다는것은 예상밖의 일이였기때문이였다.

그들의 속마음을 헤아려보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문창작기관 창작가들보다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이 더 기발한 착상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며 이번에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의 실력을 한번 보겠다고 크나큰 믿음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동화그림에 의한 벽장식이라는 새로운 미술형식을 개척하는 중대한 사업을 누구들에게 맡기겠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얼마나 생각이 많으시였으랴.

물론 유능한 미술가들과 전문창작단위들에 맡길수도 있겠지만 청년대학생들이 인생의 귀중한 청춘시절에 시대를 상징하고 조국을 빛내이는 기념비적창조물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칠수 있도록 마음써주신 그 웅심깊으신 심중을 일군들은 다 헤아릴수 없었던것이다.

바로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젊은 주력부대인 청년들에게 한생의 자랑으로 될 개척자의 영예를 안겨주고 비상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창조의 거인으로 키우고싶으신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뜻이였다.

이렇게 되여 아직은 배워야 할 지식과 기술, 쌓아야 할 경험이 많은 청년대학생들이 위대한 스승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거창한 현실속에 뛰여들게 되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은 그대로 창조와 열정의 불길로 세차게 타올라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 긴박한 과업수행날자도, 자기들이 미개척의 초행길을 가야 한다는 사실도 그들의 충천한 기세와 열의를 조금도 떨어뜨리지 못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산같은 믿음을 담아 큰일을 맡기고 성공의 길로 정을 다해 떠밀어주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하고 세심한 스승의 손길로 수많은 동화그림자료들을 마련하여 보내주도록 하시고 새 미술형식창조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으며 우리 나라 동화그림들과 함께 세계명작동화그림들도 배합하여 옥류아동병원 벽장식그림의 주제선정을 폭넓게 할데 대하여서와 마감건재용수지압착판을 리용하면 벽장식그림을 특색있게 만들수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믿음은 보답의 기적을 낳았다.

평양미술대학 학생들은 예정기일을 훨씬 앞당겨 단 6일동안에 1 720여점에 달하는 벽장식그림을 훌륭히 완성하였다. 하여 2013년 10월 13일 옥류아동병원 개원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기념비적건축물들의 조형화, 예술화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새로운 미술형식이 창조된 6일낮, 6일밤!

정녕 그 하루하루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애로운 스승이 되시여 청년대학생들을 시대의 높은 령마루에로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으로 흘러간 뜨거운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 그 사랑과 믿음으로 떠받들려 폭풍쳐나아가는 청년들의 억센 힘에 의하여 조선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청년강국으로 찬연히 빛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