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기들에서 우승의 시상대에 올라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높이 떨쳐가고있는 우리 체육인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볼 때면 체육인들의 불같은 애국심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더불어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평화시기에 다른 나라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를 날리는 사람들은 체육인들밖에 없습니다.》
2015년 8월 어느날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이 2015년 동아시아축구련맹 녀자동아시아컵경기대회 결승경기에 출전하여 이겼다는것을 몸소 경기실황을 통하여 아신
이렇게 되여 우리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안겨줄 공화국기가 특별히 제작되여 하늘길을 날게 되였고 그들이 공화국기에 휩싸인채로 조국의 품, 위대하신
우리 선수들이 무엇을 위해 달려야 하며 체육인에게서 제일 소중한것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가슴속에 깊이 새겨준 우리의 공화국기발.
바로 여기에 공화국기발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야 한다는 체육인의 아름다운 인생관과 남다른 영예와 긍지를 안겨주시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