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리금수
2026.4.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사상사업에서 유일관리제를 확립하고 주체를 철저히 세워 당안에 그 어떤 이색적인 사상도 침습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유일사상교양을 심화시켜 전당이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신념의 기둥으로 삼고 오직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숨쉬며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도록 하였습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떠난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 혁명적당이 자기의 본성과 사명에 맞게 당사업과 당활동을 진행해나가자면 사상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하기에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첫 시기부터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큰 힘을 넣어왔다.
1955년 12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조선로동당 제1차 사상일군대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연설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에서 조선혁명이야말로 우리 당사상사업의 주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력사,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를 연구하고 널리 선전할데 대한 문제, 다른 나라의 경험도 우리 나라의 구체적조건, 우리의 민족적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적용할데 대한 문제, 선전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할데 대한 문제 등 사상사업에서 주체를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우리 당 사상사업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줌으로써 사상사업에서 주체를 확립하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한 강령적지침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