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리가 강해져야 하고 반드시 강해야만 하는 리유

 2026.4.20.

힘이 강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생존과 발전이 가능하지만 힘이 약하면 제재와 침략의 희생물이 되여 주권도, 령토도 강탈당하게 된다.

세계가 오늘날의 랭혹한 지정학적형세를 통하여 늦게나마 깨닫고있는 이 진리, 이 땅에서는 이미 반세기도 훨씬 넘는 지난 세기 50년대에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의 피와 눈물, 고통으로 진하게 새긴 이 철리를 우리 인민이 다시금 무겁게 새겨안은 계기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합니다. 우선 강해지고봐야 합니다.》

전승 72돐을 며칠 앞둔 2025년 7월 24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반제계급교양의 거점인 신천계급교양관을 찾으시였다.

피의 절규가 사무쳐오는 전시물들과 흔적들을 새겨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쟁의 3년간 우리 인민이 강요당한 비통한 죽음과 가혹한 고통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절대로 가셔질수도 잊혀질수도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순간이라도 늦추거나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며 계급투쟁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문제는 조국의 운명,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중차대한 초미의 과업으로 된다고 강조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가 줄기차게 전진할수록, 이 땅에 부흥의 기상이 차넘칠수록 우리는 신천에 새겨진 가슴아픈 교훈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신천계급교양관은 우리가 강해져야 하고 반드시 강해야만 하는 리유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총체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강해져야 하고 반드시 강해야만 하는 리유!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가르치심은 최강의 자위력을 만반으로 키우는 길에서 조금이라도 주춤하거나 물러선다면 신천의 비극이 또다시 이 땅에 강요당하게 된다는것을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준 고귀한 철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