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2017.12.15.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날과 날들을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며 오직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추억깊은 이야기를 하신적이 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는 30여년동안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습니다, 나는 수십년동안 하루에 2~3시간밖에 자지 않고 정력적으로 활동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쳤습니다라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뜨거운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자신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해드리면서 아침 첫 시간에 수령님께 중요자료들을 종합하여 보고드리기 위해 늘 밤을 새웠다고, 그래서 이제는 밤새워 일하는데 습관되였다고 하시면서 전날에도 아침 7시에야 잠자리에 잠간 들었다가 일어나 집무를 보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수십년세월 그렇듯 불면불휴의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뜨거운 조국애와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과연 그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철주야로 헌신하신 날과 날들이 있어 조국의 전진이 앞당겨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초석이 마련되였음을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