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조선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나라

김일성종합대학 사회과학연구원 박사 부교수 김강민 ,   2021.1.6.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때로부터 장구한 세월 세인을 놀래우는 위대한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기며 승승장구하여온 사회주의조선은 오늘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주체의 강국으로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가 강하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자주의 기치드높이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혁명과 건설을 진두지휘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으로 겹쳐드는 험로역경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져놓으시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새로운 시대정신, 시대속도를 창조하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오늘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은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무한대한 저력과 발전잠재력으로 승리의 신심드높이 전진해가는 가장 존엄높은 위대한 나라, 강국의 리상을 향하여 비약의 나래를 펼쳐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은 참으로 휘황찬란하다.

사회주의조선은 우선 자주적대가 강하고 자기 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굴함없이 돌진해나가는 존엄높은 강국이다.

자주는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 장구한 기간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검질긴 공격의 화살이 집중된 속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온것은 기적이 아닐수 없다.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기가 눌리워 원칙을 저버리고 아부와 굴종의 길로 나아가고있을 때 사회주의조선만은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 자주적존엄과 관련하여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몰랐다. 경제기술분야에서는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였지만 정치사상분야에서는 모방과 수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으며 모든것을 독창적으로 풀어나가고있는것이 주체조선의 모습이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한 여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곡절과 탈선도 없이 승승장구해온 근본비결이 있다.

오늘 사회주의조선은 국제정치의 초점으로 되고있다. 해마다 세계정치무대에서 일어난 중대사변들을 꼽을 때마다 조선의 기적이 오르지 않는 때가 없다. 제국주의의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현 세계에서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기가 정한 길로 끄떡없이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위상에 세상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조선이 세계정치정세흐름을 주도하며 자주의 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인류정치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이다.

사회주의조선은 또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담보해가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자립, 자력은 국가발전의 기초이고 생명선이다. 사회주의조선이 걸어온 로정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행로였다. 창건된지 얼마 안되여 참혹한 전쟁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고 빈터우에서 허리띠를 조이면서 힘들게 복구하면 또 새로운 침략의 위험이 몰아쳤으며 경제를 발전시키자고 하면 전대미문의 제재와 봉쇄가 앞길을 막았다.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수세기를 도약하여 강력한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한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다.

오늘 조선인민은 힘이 없고 자기의것이 없어 침략자들에게 강토가 유린당하고 경제《대국》의 날강도적인 요구앞에 굴종하지 않으면 안되는 나라와 민족들의 비참한 모습을 보면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추켜든것이 얼마나 정정당당하였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살인적인 제재봉쇄속에서도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에 의거하여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고있다.

세계는 주체조선, 사회주의조선이 자기의 무진막강한 자강력에 의거하여 모든 면에서 천하제일인 강국을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참으로 주체조선, 사회주의조선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