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민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헌신의 로고

 2026.4.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한평생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한없이 따사로운 사랑의 화원을 펼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우리가 지금 혁명을 하고있는것은 바로 인민들모두가 잘사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항상 인민의 리익을 놓고 사색을 해야 하고 완강히 실천해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항상 인민의 리익을 놓고 사색을 해야 하고 완강히 실천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좌우명처럼 간직하고계신 드팀없는 신조였고 언제 한번 어긴적없이 지켜오신 사업원칙이였으며 한생토록 그 실현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투쟁목표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눈시울적시며 추억하는 잊지 못할 사연이 있다.

1948년 9월 어느날 대규모의 평남관개의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서해기슭 한끝에 자리잡고있는 어느한 마을에 들리시였다.

마을에서도 제일 가난해보이는 잔디로 벽을 쌓은 떼장집에 들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집주인에게 물을 청하시였다.

물이 어지러워서 마시면 안된다고 거듭 아뢰이는 그 집 로인의 진정을 사양하시며 끝내 그 고장에서는 마타리물이라고 부르는 뿌연 물이 담긴 사발을 받아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을 천천히 기울이시였다.

로인은 놀라며 나라의 임금님께 마타리물을 마시게 했으니 이제 남동마을이 천벌을 받게 됐다고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인에게 우리 나라에서 임금은 인민이고 자신께서는 그 임금의 신하이라고, 로인님이 한평생 마신 물을 한모금 넘겼는데 그게 무슨 큰일이라고 그러시는가고 하시면서 그 로인의 마음을 눅잦혀주시였다.

그날 저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떼장집에서 마을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밤을 지새우시며 이 고장 농민들의 골수에 사무친 한을 풀어줄 관개공사에 대한 생각으로 온밤 뜬눈으로 새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지지도에서 돌아오시는 길로 서해기슭에 지체없이 생명수를 끌어오기 위한 물길공사를 발기하시였으니 바로 그것이 오늘의 평남관개이다.

참으로 인민을 위함이라면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한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한평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