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의 뜨거운 정을 안으시고

김일성종합대학 출판사 윤성 ,   2020.12.2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합니다. 이것은 그의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이며 그의 천품이기도 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422페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오신 숭고한 미래사랑의 력사와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의하여 그대로 이 땅, 이 하늘아래 면면히 이어지고있으며 한없는 그 사랑속에서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나라의 왕, 미래의 주인공들로 온 세상이 보란듯이 행복하게 자라나고있다.

조국의 미래를 안아키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정은 부모없는 어린이들에게도 뜨겁게 가닿아 이 나라의 모든 아이들이 한점의 그늘도 없이 무럭무럭 자라게 하는 자양분으로, 저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비기지 못할 무한대한것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언제인가 한 단위에서 명절을 맞으며 일군들에게 노루고기를 비롯한 식료품들을 공급하려고 한다는것을 아시고는 그것을 통채로 남포육아원과 애육원에 보내주도록 하신 일이며 도안의 육아원과 애육원의 원아들을 잘 돌보아주고있는 황해북도당의 책임일군에게 정말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친필을 보내주신 이야기는 지금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준다.

바로 이런분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2월초 육아원과 애육원의 원아들에 대한 생각으로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하시다가 아침일찍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였다.

무릎을 굽히시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애들을 한품에 안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얼마나 나를 보고싶었으면 이러겠는가고 하시며 매 아이들이 능금알같은 두볼을 다정히 두드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원아들이 제일 그리워하는것은 부모의 정이라고, 원아들에게는 부모의 정을 주어야 한다고, 원아들에게는 부모의 정을 주어 그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항상 밝은 웃음속에서 살도록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우리 원아들의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애육원에서 원아들에게 하루에 물고기를 얼마나 먹이는가를 알아보시며 원아들이 칼시움을 제대로 섭취하게 하자면 물고기를 많이 먹여야 한다고, 올해 가을부터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들과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의 원아들에게 물고기를 무조건 300g씩 먹이자고, 이와 관련하여 이미 인민군대에 과업을 주었다고 결연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이날 련이어 평양육아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원아들이 모두 몇명인가, 전기는 잘 오는가, 방은 춥지 않은가 하는것들을 일일이 알아보시였다.

그러시고는 젖먹이방에 들리시여 허물없이 방바닥에 앉으시고 이불안에 손을 넣어 새근새근 단잠을 자는 한 어린이의 발을 만져보시며 아이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만족한 표정을 지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양육아원과 평양애육원을 돌아보시고나서 일군들에게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새로 꾸려주도록 하자고, 올해에 진행하여야 할 건설대상이 많지만 육아원, 애육원을 세계적수준에서 건설하자고 참으로 마디마디에 친부모의 뜨거운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지금 세상을 둘러보면 어느 나라에나 부모없는 아이들이 있고 그런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하지만 한 나라의 령도자가 친어버이의 뜨거운 정을 안고 원아들의 생활조건과 교육교양환경을 가장 훌륭히 마련해주기 위해 밤새도록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고 새벽에 일군들을 찾아 실태를 알아보도록 과업을 주며 직접 현지에 나가 교양원들과 보육원들을 만나보면서 원아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고있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후 6월 1일 국제아동절을 맞는 날에는 평양시애육원에서 원아들에게 하루 세끼 식사는 어떻게 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알아보시고 점심에 국수를 냈다는 말이 종시 마음에 걸리시여 저녁식사를 준비해가지고 애육원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그리고 저녁을 먹는 원아들 한명한명을 다심히 보살펴주시며 다음해 6.1절은 새로 지은 애육원에서 쇠자고 사랑과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사람은 누구나 다 받아안은 행복이 너무도 크고 감격에 북받치면 눈물이 쏟아져내리는 법이다. 그렇게도 바라고바라온 세상에 제일 기쁜 날 아이들이 흘리는 눈물, 그것은 지어낼수도 꾸며낼수도 없는 가장 신성하고 순결한것이다.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열과 정에 받들려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비롯하여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이 땅 그 어디나 수없이 일떠서게 되였으며 우리 어린이들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조선의 훌륭한 미래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

태양이 비쳐주는 자연계에도 그늘진 곳은 있기마련이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는 그늘진 곳, 구석진 곳이 따로 없다.

참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나라에는 부모없는 어린이들은 있어도 부모의 사랑과 정을 모르고 사는 아이들은 단 한명도 없을뿐아니라 오히려 부모가 있는 아이들보다 더 행복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진정 아이도 어른도 심장의 목소리로 끝없이 터치는 사회주의찬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후대사랑의 메아리로 이 땅 이 하늘을 꽉 채우며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

… …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우리는 모두다 친형제

세상에 부럼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