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따뜻한 어버이의 축복

 2025.8.1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이 땅에는 사랑과 믿음, 영광과 행복으로 엮어진 감동깊은 사랑의 이야기들이 무수히 많다.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는 그 이야기들과 더불어 조선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을 받으며 보내는 날과 달들을 뜨겁게 되새겨보군 한다.

그중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1년 새해를 맞는 전체 조선인민에게 따뜻한 어버이의 축복이 담긴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사랑의 이야기도 있다.

새해를 맞을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첫인사를 드리고싶은것은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간절한 마음이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자신의 따뜻한 축복의 인사를 먼저 보내주시였다.

온 나라 모든 가정의 소중한 행복이 더 활짝 꽃피기를 부디 바라며 사랑하는 인민들의 귀한 안녕을 경건히 축원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친필서한은 인민의 심금을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인민이 먼저 드려야 할 축원의 인사이건만 인민에게 먼저 진정의 인사를 보내시였으니 세상에 이런 어버이가 또 어데 있으랴.

자애로운 어버이의 축복을 받아안으며 인민은 더욱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따뜻한 어버이의 축복속에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들
따뜻한 어버이의 축복속에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들
사진. 따뜻한 어버이의 축복속에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야말로 우리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안겨살 영원한 삶의 품이라는것을.

그이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는 굳건하며 래일의 보다 큰 행복도 반드시 꽃펴날것이라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