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자립, 자위는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부교수 신광일 ,   2020.1.6.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빛내여가시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적국방력이 강한 나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를 조선혁명의 생명으로,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내세우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왔으며 오늘도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우리 혁명이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력사의 준령들을 승리적으로 넘고 헤쳐올수 있은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으로부터 출발한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여온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나라의 독립을 우리 인민자체로 이룩해야 한다는 자주의 혁명로선을 제시하시고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와의 대전에서 승리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세워도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요구에 맞게 독자적으로 세우시였고 모든것을 우리 인민자체의 힘과 지혜로 풀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파괴된 경제를 복구하며 활성화해나가는것을 철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령이나 다름없는 건국의 초행길에서 조선사람의 힘으로는 돌릴수 없다던 공장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일떠세워 자립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갔으며 자위적군사력과 국방공업도 자체로 창설하고 발전시켜나갔다. 그리하여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가렬한 전쟁에서 력사의 승리를 이룩하였다.

전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것이 파괴된 어려운 속에서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오늘의 난국을 헤쳐나가자는 호소로 이 땅우에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시였다.

난관앞에 주저앉지 않고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은 자립경제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련의 시기마다 경제건설에서 침체가 아니라 대고조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켰다. 그리하여 1950년대의 천리마대고조와 1960년대의 사회주의공업화의 기적을 창조하여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전쟁책동으로 하여 나라의 정세가 그처럼 긴장한 1960년대에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고 전체 인민이 한손에는 총을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 들고 조국을 튼튼히 보위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도록 하시였다. 우리 당이 제시한 자위적군사로선이 있었기에 혁명의 년대기마다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나갈수 있었다.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강철의 신념,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을 누리에 떨치실 원대한 포부를 지니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을 확고히 견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당건설과 활동에 구현하시여 우리 당을 자주적대가 뚜렷한 당으로,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도 없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시기 위하여 1970년대에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사회주의건설대진군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으며 1990년대 고난의 행군을 성과적으로 총화하시고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여 경제를 끊임없는 상승궤도에 올려세워주시였다. 그리하여 강철공업과 기계제작공업, 전력공업과 석탄공업, 철도운수를 비롯한 기간공업의 토대가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으며 중앙공업뿐아니라 이르는 곳마다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인민들의 수요를 자체로 충족시킬수 있는 밑천이 그쯘히 갖추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온 나라에 군사를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워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수호하시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끈질긴 압력과 제재책동에 매달려 온 나라에 시련의 먹장구름이 무겁게 드리워 세계가 우리를 두고 살아숨쉬는것자체가 놀라운 일이라고 하던 1990년대 중엽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앞장에서 헤쳐나가시며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수호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시고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행복하게 살아나갈수 있는 번영의 활로를 마련하여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청사에 쌓아올리신 불멸할 공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당건설과 국가활동, 국방건설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주적인 국가건설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시여 투철한 자주정치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가고계신다. 그리하여 어제날의 약소국이였던 우리 나라가 오늘 정치사상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섰으며 국제무대에서도 자기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고있는 자주의 강국으로 이름떨치고있다. 이것은 자주적대와 신념이 강한 령도자를 모시고있는 우리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자력자강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전당과 전군, 전민이 총공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호소를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자력자강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최근년간 극심한 제재봉쇄속에서도 공장, 기업소들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의 수준이 높아지고 기간공업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고 농업과 수산, 건설부문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자립경제의 생활력이 주체철생산과 현대적인 자동차와 뜨락또르, 지하전동차의 생산에서뿐아니라 책가방, 학습장, 생활필수품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의 구석구석에서까지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는 성과들은 우리 당이 제시한 자력자강이야말로 가장 정당하며 무한대한 위력을 발휘할수 있는 위대한 정신이라는것을 실증해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인민군대를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당군, 일당백의 전투력을 지닌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국방공업부문을 최첨단수준으로 강화발전시키심으로써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억년 드놀지 않는 백두의 산악과도 같은 담력과 신념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자주, 자립, 자위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