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

 2021.4.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전면에 내세우고 강력히 일관하게 견지함으로써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데서, 사회주의위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시였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것은 총결기간 우리 당중앙위원회가 한치의 드팀도 없이, 추호의 양보도 없이 튼튼히 견지한 령도사상의 중핵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이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을 력력히 아로새긴 때로부터 언제 한번 인민과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

력사에는 우리 혁명처럼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건에서 걸음걸음 혁명의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는것은 추호도 어길수 없는 철칙이며 인민들의 정치적생명과 물질문화생활을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제일가는 본분으로 되여왔다.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도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하며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의 아픔을 가셔주기 위해서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인민사랑의 서사시이다.

2020년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어려운 시련의 시기였다.

세계가 아직은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의 후과를 내다보지 못하고있을 때 선제적이고 관건적인 방역조치를 취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해 2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취하는 방역조치들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7월 치명적이며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개성시가 완전봉쇄되였을 때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시당의 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개성시인민들이 생각나서 또 전화를 걸었다고, 자신께서는 개성시당 일군들을 비롯한 시안의 모든 일군들과 인민들이 이 어려운 난관을 신심있게 헤쳐나갈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자신께서도 세계적인 대재앙을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나서 이 말을 꼭 전달해주어야 하겠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천리 먼곳에 있어도 인민의 심장에 곧바로 와닿는 그이의 말씀은 그대로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생명수였고 자양분이였다. 그 한마디한마디가 인민에게는 믿음이고 희망이였으며 기적의 힘이였다.

깊은 밤 잠들 때에도 그이의 말씀을 조용히 외워보는 인민, 이른새벽 깨여나서도 몇번이고 그 음성 되새겨보는 인민이기에 류례없는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자기자신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도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으로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어나갔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혁명적당이다.

혁명적당의 권위는 인민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지켜지고 빛난다.사상과 로선이나 제시하고 호소나 하는 광고당, 허수아비당을 인민은 따르지 않는다. 인민을 위해 실제적인 대책을 취하고 현실로 전환시키는 당만이 인민의 향도자로 존엄떨칠수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어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리념으로 하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밖에 없다.

사회주의위업을 향도하던 적지 않은 당들이 1980년대말~1990년대초에 이르러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잃고 결국 자기의 존재를 끝마치게 된것은 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한것이 아니라 행세하고 권력을 람용하는 관료당으로 전락시킨 혈연적인 결과이다.

인민이 바라고 인민이 리상하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활동의 원칙적리념이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데 우리 당건설의 근본목적이 있다.

우리 당은 말하는 당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다. 우리 당은 언제 한번 인민을 떠나 당활동을 진행해본 적이 없으며 시련의 시기일수록 더욱 인민에게 의거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쳐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의 구절은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가고가시는 그이의 려정에 세워진 리정표와도 같았다.

그 어떤 미사려구도 없고 오직 심장속에 끓는 진정이 피처럼 진하게 어려있는 공개서한에 접한 수도의 당원들이 충성의 한마음으로 화답해나섰다.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피해지역에 전화위복의 새 기적을 안아온 최정예수도당원사단 당원들의 심장마다에는 언제나 그이의 뜨거운 호소가 마를줄 모르는 기적창조의 원천으로 자리잡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황해남북도와 강원도, 함경남도의 험난한 피해지역들, 복구현장들을 찾으시며 인민들의 보금자리를 하루빨리.한시바삐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주신 가르치심들은 뜨거운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낳았다.

자연의 대재앙을 일거에 가시기 위한 인민사수전의 최전방에 별동대로 불러준 우리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여 조선로동당원들의 혁명적신념과 창조본때가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인민군군인들은 충성의 백열전을 벌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와 혹심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김화군, 함경남도 검덕지구 등을 문명의 별천지로 전변시키였다.

인민군부대들, 사회안전성려단, 2.16사단의 군인들과 돌격대원들을 비롯한 건설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강원도 철원군, 평강군, 창도군, 이천군, 회양군, 판교군, 금강군, 함경북도 회령시, 무산군, 온성군, 경흥군, 경원군 등 피해지역들에 선경마을들이 련이어 솟아나고 전국의 수재민들이 모두 새 집에 입사함으로써 이 땅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였다.

인민의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의 동력이고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이며 그 어디에서나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면 그것이 곧 사회주의강국이라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론이다.

오늘 전당이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중시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시고 인민의 충복이 되시여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릴것이며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새로운 승리를 끊임없이 이룩하며 사회주의강국의 밝은 미래를 맞이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