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빙강의

교육사업의 발전과 대학들사이의 호상협조를 위해 김일성종합대학은 외국의 대학들과 초빙교수들도 활발히 교환하고있다.

최근 10년사이에만도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물리학부, 경제학부, 철학부, 력사학부, 법학부, 외국어문학부, 수학부의 유능한 교육자들이 중국의 베이징대학, 연변대학, 남경대학, 길림대학, 프랑스 동방언어 및 문화국립대학, 이딸리아 국제리론물리쎈터 등 여러곳에 초빙교수로 파견되여 사업하였거나 지금도 교육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외국의 저명한 학자들도 초빙되여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강의를 진행하고있다.

2018년에만도 벌가리아의 건축음향설계전문가 게르가나 지미뜨로바 밀루세바, 로씨야의 건축설계전문가 꼰스딴찌노브 알렉싼드르 뻬뜨로비치, 이딸리아의 국제리론물리쎈터 고등물리연구원 알레싼드로, 영국 앙글리아 라스킨종합대학 분자의학전문가 스티븐 바스틴, 싱가포르 남양기술종합대학 교수 기아나쏘 구이도 등 여러 분야의 학자들이 김일성종합대학에 초빙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