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것이여서 더더욱 고맙다고 하시며

김일성종합대학 원격교육학부 최경진 ,   2020.10.14.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힘찬 투쟁의 앞길을 반드시 우리 식으로 열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이 땅의 일터들과 흐르는 생활속에 우리의것으로 자랑스럽게 빛나는 창조물들, 그 하나하나에는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따뜻한 손길이 어리여있다.

몇해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몸소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운행길에 오르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것이여서 제 집안에 들어앉은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긍지스럽고 대단하게 여겨진다고 하시면서 자력갱생의 힘으로 이루어낸 우리의 결과물들을 마주할 때가 제일 기쁘고 더없이 만족하다고 하시며 깊은 밤 오랜 시간 시운전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더 훌륭히 완성하며 우리의 힘과 기술로 궤도전차도 생산할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로부터 불과 몇달만에 우리의 로동계급은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생산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커다란 기쁨을 드리였다.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보시며 인민을 위해 정말로 보람있는 큰일을 하였다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기분이 들뜬다고, 년중 이렇게 기분좋은 날이 몇날이나 되겠는가고 하시며 심중에 차오른 격정을 금치 못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모든 의장품들의 질과 문화성이 현저히 개선되였으며 바닥고무와 유리고무테 등 고무제품들과 수지장식합판의 질도 좋아졌는데 이 모든것이 다 우리 공장들에서 생산한것이라니 더 기쁘고 더더욱 고맙다고 하시였다.

몇해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완공된 고암-답촌철길을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흰갈기 물결만이 출렁이던 날바다 한가운데 아득히 뻗어나간 철길궤도를 바라보시며 정말 훌륭하다고, 마치 미술작품을 보는것 같다고, 당에서 관심하던 문제가 또 하나 풀렸다고, 대단히 만족하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여올랐다.

석전만의 날바다를 횡단하는 해상철길다리건설을 통하여 우리 힘, 우리 기술로 우리 나라 철길건설력사에서 일찌기 없었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한 크나큰 자부심이 한껏 어려와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석전만해상철길다리를 설계도 잘하고 시공도 질적으로 하였다고 하시면서 볼수록 흐뭇하고 자랑스럽다고, 조국의 동해기슭에 또 하나의 귀중한 창조물이 일떠섰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자강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불가능이란 없으며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해내고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진정 그이께서 어느 일터를 찾으시든, 어디에 가시든 제일 관심하시고 귀중히 여기시는것은 바로 우리의 손으로 창조하고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되고 우리 인민에게 복무하는 우리의것이였다.

그이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우리의 손으로 우리 식으로 창조한 하늘을 나는 경비행기며 땅속을 달리는 지하전동차, 인민들이 즐겨찾는 《매봉산》구두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소나무》책가방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크고작은 창조의 열매들에는 자기손으로 행복의 래일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자력자강의 투철한 의지가 비껴있는것이다.

이렇듯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나가도록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은 남의 덕으로가 아니라 자기 식의 투쟁방식, 창조방식으로 자기의 힘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는 자강력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다.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다는것을 세대를 이어오며 피절게 절감한 우리 인민은 자기의것을 사랑하고 지키며 애용하는것이 바로 애국이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우리의것을 창조하겠다는 야심과 리상을 가지고 분발하고 분투하는 애국자들로, 당이 바라는 일이라면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 오직 하나 《결사관철》로 대답하며 오늘의 시대를 대표할수 있는 우리의것, 후세에도 손색없이 물려줄수 있는 우리의것을 떳떳이 내놓는 자강력의 투사들로 자라나고있는것이다.

세계는 우리 인민이 어떻게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체의 힘으로, 우리 식으로 인민의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실생활로 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가를 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