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일심단결의 힘

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부교수 장미옥 ,   2020.6.29.

온 세계가 21세기 대류행병의 급속한 파급으로 심각한 대재앙을 겪고있는 속에서도 그 어떤 침체나 답보도 없이 자기 발전의 한길로 지속적으로 비약해가고있는 주체조선의 놀라운 현실은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 인류로 하여금 이 위대한 기적의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위대한 사상과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입니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여온 주체조선의 어제와 오늘의 긍지높은 력사는 일심단결을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천하지대본으로 중시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 그 위대한 전통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세계는 지구상에 한점 희망의 등대처럼 세계적인 대재앙의 난파도속에서도 맑고 깨끗한 자태를 뚜렷이 드러내놓는 우리 조국, 사회주의조선을 경이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있다.

더우기 수십년간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경제봉쇄속에서 허리띠를 졸라매며 삶 그자체가 기적이라고 예상했던 사회주의조선에서 단 한명의 감염자,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과 국가가 내세운 로선을 따라 자기 발전의 큰걸음을 쾅쾅 내짚고있다는 사실은 세계로 하여금 놀라움보다는 오히려 신비함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조국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선견지명의 예지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사상과 의리,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기에 제국주의자들의 야만적인 제재와 봉쇄에 치명적인 파렬구를 내며 승리적으로 전진해왔으며 오늘의 대전염병과의 투쟁에서도 확고한 승리를 이룩하고있다.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영원한 충성심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수령님장군님께서 하늘처럼 떠받드신 우리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펼치시는 국사 하나하나를 인민의 마음에 티끌만 한 그늘이라도 질세라 인민의 존엄과 리익의 견지에서 펼치시고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을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그 누구보다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안고계시면서도 피눈물속에 몸부림치는 우리 인민을 따뜻이 품어주시고 추운 겨울밤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우리 장군님께서 아시면 가슴아파하신다시며 조의식행사장들에서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도록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에서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받아안는 수령복, 태양복, 장군복에 목메여 뜨거운 격정을 터뜨렸다.

력사적인 주체101(2012)년 《신년사》에서 일군들에게 당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진정한 동지가 되고 일심동체가 되자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열렬한 호소에서 우리 인민은 주체조선의 창창한 래일을 내다보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만 계시면 그 어떤 제재와 광란속에서도 어버이장군님의 평생념원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통장훈을 부르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굳은 확신으로 심장을 불태웠다.

몇해전 큰물피해로 살림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수재민들을 위하여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인민군대가 라선시피해복구사업을 전적으로 맡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완전히 끝낼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으며 몸소 피해복구전투를 진두에서 지휘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러시고도 수재민들 생각에 잠이 오지 않으시여 자신께서 직접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아야 마음이 편할것 같으시여 머나먼 하늘길, 배길, 령길을 달리시여 라선땅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에서 뵈오며 온 나라 인민은 흐르는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은정어린 선물들을 가슴가득 안겨주시고 당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도록 해주시고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또다시 머나먼 북변땅에 찾아오시여 대해같은 어버이사랑을 안겨주실 때 수재민들은 물론 온 나라 천만군민이 격정의 파도로 끓어번졌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문명을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로 일떠선 대기념비적건축물인 양덕온천문화휴양지 하나하나를 돌아보시면서 그토록 만족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환하신 영상에서 인민은 자식에게 주고싶었던 사랑과 정, 주고싶었던 온갖 재부를 안겨주고 그토록 만족해하는 친부모의 기쁨과 행복을 보았었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태풍과 무더기비에 의한 대자연피해를 미리 막기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호소하시였을 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서 자연과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치르었다.

그것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절대적인 신뢰, 그이와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해와 달이 다하도록 일편단심 당을 따라 가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숭고한 사상감정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계가 아직까지도 《COVID-19》의 위험성과 피해전망에 대해 방관시하고있던 때에 인민의 생명안전보장을 가장 중차대한 문제로 여기시고 즉시적으로 비루스감염예방대책을 위한 중앙비상방역지휘부를 조직하도록 하시였으며 온 나라에 강력한 비상방역체계를 세워주시고 주동적으로 하늘과 땅, 바다를 봉쇄하도록 엄격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인민사랑의 대용단으로 그처럼 어렵던 고난의 행, 강행군시기에도 끊긴적 없었던 교정의 종소리대신 비상방역체계에 따르는 위생방역선전폭음이 거리와 마을, 일터에 울리도록 해주시고 전당, 전국, 전민이 비루스감염증전파를 막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서도록 하시였다.

시시각각 국가적인 방역조치들을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대용단들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각성시켜주었고 격리자들의 생활상편의를 풀어주기 위해 기울여지는 국가적혜택들과 조치들은 만민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으며 그들모두를 《COVID-19》를 막기 위한 투쟁에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세상에 다시 없을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니고 그이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충성과 의리에 뿌리를 두고있다.

마음속에 인민만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천리길, 만리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매혹된 인민이기에 위대하신 그 존함만 외워보아도 눈굽이 뜨겁게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고 텔레비죤화면과 신문지면에서 더없이 매혹적이고 친근하신 그이의 영상을 뵈옵지 못하면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고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불태우며 오로지 그이만을 따르는것이다.

바로 그래서 우리 나라에서는 온 나라 인민이 자기들을 그토록 아끼고 위해주고 사랑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아버지라 부르며 마음도 생각도 숨결도 자기 수령을 닮고싶어하고 수령의 뜻과 의지대로 사는 길에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찾는것이 하나의 풍모로 되고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바로 삶의 순간순간을 자기 령도자의 사상으로 숨쉬며 령도자를 신념으로 따르고 의리로 받드는 순결한 단결이며 그 신념과 의리로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혁명적단결이다.

사상적단합에 의리적인 단합이 결합되여있고 사랑과 정으로 이어진 바로 여기에 우리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이 있다.

대류행병과의 방역대전에서 우리 인민이 발휘한 고도의 규률성과 자각성, 비상한 동원력은 온 세계를 또 한번 크게 놀래웠다.

과연 그 무슨 힘이 이러한 기적을 낳게 했는가?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하나로 단합시켜 국가비상방역사업이라는 하나의 목적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갈수 있는 힘은 독재나 억만금의 재부가 아니라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결사옹위하려는 가장 깨끗한 충성의 마음이였으며 인민을 위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에 고무되고 추동된 천만군민의 무한한 헌신과 보답의 마음이였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세계를 놀래우는 선견지명의 사랑의 조치들을 취해주시고 인민은 령도자의 사랑에 매혹되여 그 사랑에 보답하려고 산악같이 일어선 일심단결, 이것이 바로 조선이 세계적인 대재앙의 난파도속에서도 깨끗한 땅으로 될수 있게 한 주체조선의 놀라운 힘이다.

그렇다!

결코 우리 조국이 남들보다 풍족하고 의료설비가 발전되여서 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사람들을 경탄시키는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가고있는것이 아니다.

천만군민을 모두 품에 안아 보살피는 위대한 어버이최고령도자로 모시고 그이의 천품에 인간적으로 매혹된 수천만의 인민이 자기 수령의 뜻과 의지대로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일심단결의 위력이 오늘과 같은 현실을 낳게 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온 나라 가정의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어 주체조선은 그 어떤 세계적인 격난속에서도 자기의 본색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에 승리만을 이룩해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