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정치로 자주통일시대를 힘있게 추동하시여

 2021.11.24.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1권 3페지)

민족자주위업의 전도는 전적으로 령도자의 신념과 정치지도력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 령도자의 자주적신념과 정치지도력이 강하면 험난한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아무리 강한 국력을 가지고있다고 하더라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낼수 없다.

강한 자주적신념과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민족은 그 어떤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90년대는 류례없이 엄혹하고 간고한 시련의 나날이였다.

반만년민족사의 대국상에 몸부림치는 조선인민의 가슴에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반통일분자들은 침략과 압살의 총부리를 내댔으며 련이어 자연재해까지 겹쳐들었다.

조선혁명앞에 겹쌓인 전대미문의 이러한 난국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엄중한 위험에 처하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은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또다시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그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는 판문점에도 새겨졌다.

주체85(1996)년 11월 판문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를 찾으시고 수령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에 친필비준하신 력사적문건이 바로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이였다고, 수령님께서 그날도 밤을 지새우시며 두툼한 조국통일문건을 다 보아주시고 표지에 활달하신 필체로 친히 존함과 날자를 써주시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수령님의 념원과 의지대로 조국을 반드시 통일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수령님의 유훈대로 우리 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려고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울려퍼진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선언은 선군의 기치높이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엄숙한 맹세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에 대한 보도를 전해들은 남녘의 한 인사는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걸음은 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만드시려는 위대한 걸음이였습니다. 그 거룩한 자욱에서 우리 겨레는 김일성주석형의 위인, 또 한분의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장군님의 기상과 의지를 보았습니다. 그 거룩하신 모습은 민족의 마음속에 통일의 확신을 심어주고 온 겨레를 통일성전에로 부르는 승리의 상징이였습니다. 통일조국의 미래를 보게 하는 희망의 기치였습니다.》

판문점시찰에 이어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자주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놓으실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며 선군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혁명령도의 길을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9(2000)년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통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핵으로 하는 북남공동선언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그것은 민족자주통일의 새시대, 6.15통일시대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6.15통일시대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기 위해 발악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짓부셔버리시며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떠밀어오시였다. 외세와 반역세력의 반통일전쟁책동에 철추를 안긴 4.5공동보도문의 발표도 선군정치로 마련되였고 분렬주의의 광풍을 통일의 폭풍으로 쳐갈기며 장엄하게 선포된 10.4선언도 선군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승리였다.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끝없는 환희와 락관을 안겨주며 신심드높이 전진해온 6.15통일시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필승의 선군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에 떠받들려 힘차게 전진하게 되였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과 해내외의 온 겨레는 《선군이 안아온 위대한 승리는 바로 탁월한 령장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이룩해놓으신 불멸의 공적이다.》, 《우리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맡길분은 강철의 담력과 의지, 령활한 령군술을 지니시여 무적필승의 선군령장으로 명성을 떨치시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이시다.》, 《악마의 세력에 의해 삼천리가 불바다가 되고 민족이 대참화를 당할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켜 7천만 조선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준것도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이고 분렬의 아픔에 신음하는 겨레에게 새 세기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안겨주고 민족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펼쳐준것도 장군님의 선군정치이다.》라고 격찬하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백두의 천고밀림에 빨찌산아들의 첫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근 70성상에 이르는 전기간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성스러운 계승의 력사이고 비범한 령도로 시대를 견인하고 혁명을 앙양에로 이끌어온 백전백승의 력사이며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온 숭고한 헌신의 력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