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수포해수욕장에 깃든 어버이사랑

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부교수 신광일 ,   2021.1.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룡수포해수욕장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잘 꾸리고 정상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0권 426페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휴식터를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인민들의 기쁨과 웃음이 활짝 꽃펴나는 문화정서생활기지마다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늘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와 따뜻한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위대한 수령님께서 평양시민들을 비롯한 우리 인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훌륭한 문화정서생활을 보장해주시기 위하여 꾸려주신 룡수포해수욕장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잘 꾸리고 운영을 정상화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구체적이고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2000년대초 룡수포해수욕장은 나라가 어려움을 겪은 뒤여서 편의봉사시설들과 급양봉사시설들이 시대의 요구에 맞게 꾸려져있지 못하였으며 관리와 운영도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충분히 누릴수 있을 정도로 진행되지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5월 13일 룡수포해수욕장을 찾으시여 사람들은 서해라고 하면 물이 흐려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여기는 상상외로 물이 맑고 깨끗하다고, 서해에서 이렇게 물이 맑은데는 보기 드물다고, 백사장에서부터 바다로 100m까지 나가도 물이 사람들의 어깨를 넘지 않아 헤염을 칠줄 모르는 사람들도 마음놓고 해수욕을 할수 있으며 바다밑이 잔자갈로 되여있어 해수욕장으로서 아주 좋은 자리라고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다물의 염도와 수질상태, 백사장의 모래와 자갈의 배합정도를 료해하시고 편의봉사시설들과 급양봉사시설을 갖추는 문제와 전력과 교통운수문제에 이르기까지 인민들이 사소한 불편도 없이 해수욕을 하면서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꾸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해수욕장을 꾸리는데서 기본은 편의봉사시설을 현대적으로 잘 갖추어 인민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는것이다.

해수욕장을 꾸리는데서 편의봉사시설의 중요성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수포해수욕장은 규모로 보아 하루에 1만 5 000명이상을 수용할수 있으므로 편의봉사시설들을 그만한 인원을 수용할수 있게 꾸리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그러시면서 해수욕을 하는 곳에는 탈의실과 샤와실, 위생실과 해가림대 그리고 청량음료매대와 같은 간단한 급양봉사시설들도 갖추어놓도록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편의봉사시설을 해수욕장가까이에 건설하여놓으면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이 음식을 먹거나 휴식하면서 오물들을 버려 환경을 오염시켜 깨끗한 환경에서 해수욕을 할수 없게 되므로 해수욕장과 좀 떨어진 곳에 건설하도록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해수욕장에는 일정한 기간 묵으면서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으므로 그들의 편의를 보장하자면 려관도 있어야 하였다. 그런데 일군들은 우리 인민들이 해수욕을 여러날 묵으면서 하지 않고 보통 휴식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돌아가군 하였으므로 려관에 대해서는 관심을 돌리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수포해수욕장에 치료를 목적으로 오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려관에서 숙식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려관을 우리 인민들도 리용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리용할수 있게 현대적으로 잘 건설하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 려관을 비롯한 편의봉사시설들을 꾸려놓고 원만히 운영하자면 전력문제를 결정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해당 부문에 룡수포해수욕장의 편의봉사시설들을 관리운영하는데 필요한 전력을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미리부터 잘 세울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으며 해수욕장으로 오가는 사람들의 교통상불편을 없애기 위하여 교통문제해결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평양에서 해수욕을 하러 오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과일읍까지 전용렬차가 편성되고 과일읍에서 룡수포해수욕장까지 뻐스로선이 생겨나게 되였으며 그후 평양에서 룡수포해수욕장까지 직행뻐스로선도 형성되여 인민들이 교통상 불편을 전혀 느끼지 않고 해수욕하러 오갈수 있게 되였다.

이날 일군들로부터 룡수포해수욕장의 끝단에 있는 붉은 돌을 채취하여 잘 가공하면 멋있는 건설재료로 쓸수 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얼마 되지도 않는 붉은 돌을 채취하여 쓰겠다고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경치에 손상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룡수포해수욕장을 인민의 문화휴양지로 꾸리는데서 자그마한 결함도 없도록 해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에 떠받들려 지난날 량반부자놈들의 놀이터로 리용되던 룡수포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더 잘 이바지하게 되였다.

룡수포해수욕장에서 울려나오는 인민들의 행복에 넘친 웃음소리는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에 대한 고마움의 분출이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이어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사랑에 떠받들려 오늘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날로 늘어나고 인민들의 웃음과 랑만이 차넘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