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나라, 배움의 나라

 2020.11.13.

교육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키우는 중대한 사업이며 그것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력사는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교육을 떠나서는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나라는 당의 정확한 교육정책에 의하여 온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부러워하는 세상에서 으뜸가는 교육의 나라, 배움의 나라로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가장 문명하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였습니다.》 (김정일전집》 제16권 249페지)

오늘 우리 나라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교육의 나라, 배움의 나라로 세상에 밝은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배우는 가장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교육제도의 혜택속에서 무료로 누구나 자기의 소질과 재능에 맞게 배움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교육을 중시하시고 후대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력사적뿌리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주체사상에 기초한 혁명적인 교육로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구현하시여 독창적인 형식과 방법으로 교육사업을 진행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 과정에 혁명인재육성의 고귀한 경험이 창조되고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적교육전통이 이루어졌으며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원형이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한시바삐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이 수많이 제기되였으나 문맹을 퇴치하고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1차회의 의정으로 연필생산문제를 상정시키시고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주체45(1956)년 초등의무교육제도를 실시하도록 하시고 주체47(1958)년에는 중등의무교육제도를 실시하도록 하시였으며 주체56(1967)년부터는 일반교육과 기초기술교육, 교육과 생산로동을 밀접히 결합시키는 선진적인 교육제도인 전반적9년제기술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새로운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시여 주체61(1972)년 7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전반적10년제고중의무교육과 1년제학교전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현명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주체61(1972)년 9월 1일부터 새로운 의무교육을 점차적으로 실시하는 길에 들어섰으며 주체64(1975)년부터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게 되였다.

당시 전반적10년제고중의무교육과 1년제학교전의무교육이 실시됨으로써 우리의 새 세대들은 누구나 다 만 5살부터 로동할 나이에 이를 때까지 11년동안이나 국가의 혜택으로 무상으로 고등중학교(당시)까지의 중등일반교육을 받을수 있게 되였다. 이것은 우리 나라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의무교육을 실시하는 길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시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의무교육은 무료교육에 의하여 안받침되여야만 참다운것으로 될수 있으며 무료교육에 의하여 담보되지 않는 의무교육은 의무교육이라고 말할수 없다는 사상을 천명하시고 우리 나라에서 교육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인민들에게 배움의 권리와 자유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경제형편이 매우 어려웠던 해방직후에 벌써 가난한 집 어린이들의 수업료를 면제하여주고 전문학교 학생들과 대학생들에게 국가장학금을 주는 조치를 취하였으며 전후에는 전반적초등의무교육과 전반적중등의무교육을 무료로 실시하였다.

그리하여 주체48(1959)년부터 우리 나라의 모든 교육기관들에서는 국가의 부담으로 교육사업을 진행하는 가장 철저한 전반적무료교육제도가 실시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학과 기술을 빨리 발전시켜야 할 현실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주체49(1960)년 8월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여시고 기술인재양성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여주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방침에 따라 학업을 전문으로 하는 고등교육체계와 일하면서 배우는 고등교육체계를 병행하여 발전시킴으로써 민족기술인재양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오늘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는 공장대학, 원격교육체계, 재교육체계, 간부들과 근로자들의 정규적인 학습체계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벌써 교육사업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내다보시고 우리 나라에서 교육제도와 교육체계의 우월성, 교육사업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언제나 교육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에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지침으로 틀어쥐고나아갈 가장 옳바른 교육사상과 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주체교육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육중시사상을 받들어 우리 나라를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건설하시려는것이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9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에 관한 법령을 발포하도록 하시여 온 세상에 새 세기 교육혁명의 첫 포성을 울려주시고 주체102(2013)년 6월에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후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투쟁과업을 밝혀주시고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대학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에 관한 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고 구체화하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신 이후 우리 나라에서는 교육혁명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터져오르고있다.

이처럼 절세위인들의 주체적인 교육정책과 현명한 령도에 의해 오늘 우리 나라는 국가의 혜택으로 전체 인민이 누구나 다 마음껏 공부하는 교육의 나라, 배움의 나라로 되였으며 우리의 교육은 새 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사회주의건설의 참된 후비대로 키우는 가장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교육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