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의 존엄과 명예를 내외에 힘있게 떨친 룡남산의 장한 아들들

 2019.8.11.

2019년 항주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5차)과 제19차전국대학생프로그람경연에서 1등, 특등을 쟁취한 대학정보과학소조원들을 열렬히 축하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생들은 두뇌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첨단과학의 미지의 세계를 파헤침으로써 김일성종합대학의 존엄과 명예를 자랑높이 떨쳐야 합니다.》

우리 대학의 정보과학소조원들이 지난 8월 5일에 진행된 2019년 항주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5차)에서 영예의 1등을 쟁취한데 이어 8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19차전국대학생프로그람경연에서 또다시 특등을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중국의 항주전자과학기술대학의 주최로 매해 10차에 걸쳐 진행되는 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은 동아시아지역에 속한 대학들이 국제대학생프로그람경연 지역예선경연을 앞두고 실력을 겨루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이번 경연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의 이름있는 대학들의 1 203개 조가 참가하였으며 5시간동안에 제시된 10문제를 놓고 어느 조가 더 많이, 더 빨리 푸는가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지난 기간 성공의 열쇠는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분초를 쪼개가며 꾸준히 학습하여온 우리의 미더운 대학정보과학소조원들은 자신만만한 배짱과 담력을 안고 경연에 참가하여 중국의 청화대학이나 베이징대학만이 1등을 할수 있는것으로 되여있던 전례를 완전히 깨뜨리고 단연 1등을 쟁취함으로써 세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으며 대학의 존엄과 명예를 자랑높이 떨치였다.

경연에 참가한 수학부 최은성동무는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치환을 계산해내는 문제와 복잡한 자료구조문제를 침착하게 풀고 전금성동무는 페르마소정리를 리용하는 수론문제와 계산기하문제를 경연참가자들중에서 제일 먼저 풀었으며 김송복동무는 수론문제를 재치있게 풀어 우리 대학의 순위를 앞자리에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들은 경연마감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집체적지혜를 합쳐 제일 고난도의 3번문제를 풀어제꼈으며 결과 우리 조는 경연에 참가한 조들중에서 3번문제를 푼 유일한 조로, 동시에 9문제로써 제일 많은 문제를 푼 조가 되여 이번 경연에서 영예의 1등을 쟁취하였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대학정보과학소조원들은 김형직사범대학 전자도서관에서 진행된 제19차전국대학생프로그람경연에서도 또다시 특등을 쟁취하는 성과를 련이어 안아왔다.

이번 경연은 전국의 60여개 대학의 270여명의 우수한 청년대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대학정보과학소조원들인 수학부 4학년 김송복, 전금성, 3학년 최은성, 문학범, 물리학부 5학년 조세령, 2학년 김경주동무들은 수학과 정보과학의 다방면적이고도 폭넓은 지식, 높은 알고리듬설계능력과 프로그람작성능력을 요구하는 난도가 높은 문제들을 제일 많이 정확히 풀어제낌으로써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의 높은 실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2019년 항주인터네트프로그람경연(5차)과 제19차전국대학생프로그람경연에서 1등, 특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