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더 많이 발굴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이번에 백두산과 그 주변의 넓은 지역에서 발굴된 유적들은 조선봉건왕조시기의 무덤들로서 우리 선조들이 조상의 유골을 이곳에 묻어왔다는것을 확증해주는 객관적이며 유력한 물질사료로 된다.
연구집단은 무덤들의 분포상태,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 사람들의 무덤특성, 장례법 등을 전면적으로 연구분석한데 기초하여 새로 발굴된 무덤들이 모두 봇나무껍질로 감싼 유골을 구뎅이안에 안치하고 흙으로 된 봉분우에 전면 혹은 밑부분 절반정도를 돌로 씌운 형식으로서 량강도와 함경남북도일대, 중국 동북지방에서 살던 발해사람들의 무덤형식과 장례법에 연원을 두고있으며 다른 민족들의 무덤형식, 장례법과는 본질적으로 차이난다는것을 확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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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고학학회에서는 백두산천지호반을 비롯한 량강도와 함경북도일대에서 조사발굴된 무덤의 주인공들이 발해의 무덤풍습을 이어온 조선사람들이라고 심의, 평정하였다.
백두산천지호반에서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냈던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제단유적과 일제식민지통치시기 나라를 구원할 성인이 출현하기를 기원하여 묻은 대종교관련유물들에 이어 이번에 무덤들이 새로 발굴됨으로써 우리 선조들이 력대로 수백리의 원시림을 헤치고 천지에 올라 조상의 유골과 유물을 묻으면서 백두산을 조종의 산으로 숭상하였으며 신성한 우리의 령토로 간주하여왔다는 명백한 력사적사실이 과학적으로 확증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