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얼굴이 고운것이 아니라 일이 곱다

편집부 ,   2019.7.24.

평양시 와산동-룡성사이 도로확장공사가 한창 벌어지고있던 주체50(1961)년 5월 23일이였다.

굴착기의 야간작업을 도와주기 위하여 몇명의 학생들이 작업장에 남아 고임목을 나르고있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밤일을 하느라고 수고한다고 하시며 학생들가까이로 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학생들속에 한 녀학생이 있는것을 알아보시고 동무는 어떻게 되여 밤작업을 하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녀학생은 야간작업성원들이 생각나서 남았다고 대답을 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웃으시며 동무생각이 자신의 생각과 꼭 같다고 하시면서 밤을 밝히며 굴착기의 작업조건을 보장하는 일이 헐치 않을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낮에 목도를 하여 피곤하겠는데 어서 기숙사에 들어가 쉬라고 이르시였다.

녀학생이 나르던 고임목을 마저 나르고 들어가겠다고 대답을 드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럼 함께 나르자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학생들과 함께 고임목을 나르시며 일을 많이 하자고 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사람은 어디에 가서든지 일을 잘해야 한다고, 옛날 속담에도 사람은 얼굴이 고운것이 아니라 일이 곱다는 말이 있다고, 우리 시대 청년들은 응당 일하기를 즐겨하고 로동에 성실히 참가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 학생은 크나큰 믿음과 고무를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다시금 새겨보았다.

사람은 얼굴이 고운것이 아니라 일이 곱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