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의 창립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부교수 우성섭
 2021.9.2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일군들과 교직원, 학생들은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대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종합대학의 창립을 발기하시고 그 준비사업 으로부터 창립에 이르는 전과정을 직접 지도해주시였을뿐아니라 혁명 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 습니다.》 (김정일전집》 제4권 97페지)

김일성종합대학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해방후 조선에 처음으로 건설된 인민의 첫 대학이며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강화발전되여온 민족간부양성의 중심기지, 주체교육 과학의 최고전당이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창립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김일성종합대학의 창립을 발기하시고 그 전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몸소 무르익히신 웅대한 구상을 해방된 조국땅우에 펼치시여 종합대학부터 먼저 창립하고 그것을 모체대학으로 하여 새 조국건설에 필요한 민족간부들을 대대적으로 키울데 대한 현명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당시 북반부에 한개의 대학도 없는 빈터에서 단과대학도 아닌 종합대학부터 창설하는것은 천리혜안의 과학적예견성과 선견지명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원대한 구상이였고 대용단이였다.

조국해방의 환희와 열기가 삼천리강산을 진감하고있던 주체34(1945)년 11월 3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육부문일군들과 하신 력사적인 담화종합대학을 창설할데 대하여》에서 새 조국건설에 필요한 간부들을 하루빨리 양성하기 위하여서는 초등학교와 중등학교들을 많이 세우는것과 함께 대학들을 세워야 하며 지금 나라의 형편에서 많은 대학을 한꺼번에 세울수 없으므로 종합대학부터 먼저 내와야 한다고 그 정당성을 명백히 밝히시고나서 종합대학을 세우면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할 민족간부들을 동시에 양성할수 있고 그것을 모체로 하여 앞으로 빠른 기간에 많은 대학을 세울수 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로부터 얼마후에 진행된 대학건설기성회 발기인준비회의에도 몸소 참석하시여 종합대학창설의 목적과 성격, 사명에 대하여 천명하시였으며 대학건설기성회가 종합대학창설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인 교원문제와 자금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힘을 넣을데 대해서와 그 해결방도에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대학건설기성회는 빠른 기간안에 대학을 개교할 목표를 세우고 활발히 움직이기 시작하였으며 평양의 애국적인 유지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 마련된 많은 자금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에 이관하는것으로 자기의 사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학건설기성회가 종합대학과 같이 거대한 규모의 대학창립을 준비함에 있어서 부족점이 있다는것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해방된 민주조선이 요구하는 민족간부를 키워내기 위한 대학의 급속한 설립을 위하여 상설적인 종합대학창립준비위원회를 조직할데 대한 현명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종합대학창설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중에서도 교원대렬을 꾸리는것은 가장 어려운 문제였으며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초미의 문제로 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위촉장을 쓰시여 북반부각지에 흩어져있는 교원, 학자들을 다 모으도록 하시는 한편 남조선에도 일군들을 파견하여 교원, 학자들을 데려오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친히 자필로 한자한자 쓰시고 인장까지 박으신 교원위촉장, 그것은 나라가 해방은 되였으나 갈길 몰라 암중모색하던 이 나라 지식인들을 존엄높은 대학교단으로 부르시여 보람찬 새 생활의 길에 내세워주시려는 두터운 믿음이고 사랑이였다.

그 사랑, 그 믿음이 있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찌기 어미닭이 있어야 병아리가 있듯이 좋은 선생이 있어야 좋은 학생이 나온다고 하신 의미심장한 교시대로 물리학, 수학, 력사학, 지리학, 생물학, 어문학, 의학, 공학계통의 유능한 교원집단을 마침내 꾸릴수 있게 되였으며 결과 김일성종합대학의 창립을 온 세상에 장엄하게 선포하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첫 대학,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됨으로써 자식들을 마음껏 공부시켜 보려던 이 나라 아버지, 어머니들의 평생소원이 풀리게 되였으며 민족간부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여 나라의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창립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김일성종합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을 나라의 맏아들대학으로, 모체대학으로 일떠세워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주교육의 새 력사가 펼쳐지던 나날에는 수십차례나 종합대학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과정안과 교수내용, 교육방법을 잘 만들고 연구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학생들을 민주조선의 역군으로, 유능한 사회정치활동가로 키우기 위한 조치도 취해주시였으며 예술과 체육에서도 종합대학이 모범이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서관과 출판인쇄기지를 꾸리는 문제를 비롯하여 갓 창립된 종합대학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꾸리는 사업도 세심히 이끌어주시였으며 학생들에게 교복과 장학금을 안겨주고 식사질과 기숙사조건을 개선하는 문제, 교원, 학자들에게 특별우대조치를 취하고 남조선에 고향을 둔 교원, 학자들의 가족들을 데려다 그들의 생활을 안착시키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대학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친어버이사랑으로 풀어주시였다.

그리고 대학창립 1돐때에는 몸소 대학에 나오시여 《새 조선의 우수한 민족간부가 되기 위하여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라는 연설을 하시였으며 오랜 시간에 걸쳐 1돐기념 전람회장을 돌아보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그 어려운 조건에서도 농민들이 올린 애국미로 종합대학 새 교사를 평양시내의 제일 좋은 명당자리에 짓도록 친히 그 터전을 잡아주시고 여러차례나 교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으며 주체37(1948)년 10월 10일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에 진행되는 새 교사 준공식에까지 나오시여 준공테프를 끊어주시고 교직원, 학생들을 축하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승리한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시고 전선에서 종합대학 교원, 학생들을 다시 대학으로 부르시여 학습을 계속하도록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전선과 후방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41(1952)년 4월 12일과 13일에는 백송리에 자리잡고있던 종합대학을 찾으시여 전시대학사업방향과 부강조국건설의 휘황한 미래를 펼쳐주시는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일찌기 대학촌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건설주가 되시여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는 물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켜나가는 긴장한 시기에도 웅장한 1호교사를 짓도록 해주시고 련이어 2호교사와 과학도서관, 자연박물관과 체육관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여 룡남산일대를 세계굴지의 대학촌으로 변모시켜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김일성종합대학사업과 관련하여 여러차례의 강령적교시를 주시면서 대학에 현대적인 실험실습설비들을 보장해주도록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참으로 김일성종합대학은 그 력사적뿌리와 창립과정으로 보나 대학발전의 력사로 보나 위대한 수령님과 혈연적으로 이어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