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고전적로작《종합대학을 창설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박사 부교수 안성득
 2026.10.1.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해방직후 우리 나라에는 민족간부가 매우 적었으므로 민족간부를 많이 육성하는것은 해방된 조국의 현실이 요구하는 가장 절박한 문제의 하나로 나섰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창립은 우리 나라 민족간부육성과 과학문화발전에서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strong> 김일성</strong>종합대학
사진.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 김일성종합대학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바로 이러한 요구로부터 새 조국건설을 떠메고나갈 민족간부를 자체의 힘으로 키워낼 구상을 안으시고 1945년 11월 3일 교육일군들과 하신 담화인 불후의 고전적로작 《종합대학을 창설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김일성종합대학창설방침과 대학창설이 가지는 의의, 대학의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문제 등에 대해서 밝혀주시였다.

아직은 대학을 운영해본 경험도, 대학건설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도 없는 빈터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단과대학도 아닌 종합대학을 창립한다는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데 필요한 민족간부들을 하루빨리 양성하자면 자체의 민족간부양성기지를 튼튼히 꾸려야 한다고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종합대학부터 먼저 내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교육부문 일군들에게 종합대학창립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들을 구체적으로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담화에서 종합대학을 창설하는것은 오늘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절실히 필요하다고, 종합대학을 먼저 창설하면 그것을 토대로 하여 앞으로 빠른 기간에 많은 대학을 세울수 있다고 하시면서 종합대학은 우리 나라의 튼튼한 민족간부양성기지로 될것이며 앞으로 내올 대학들의 모체로 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해방직후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의 첫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이 짧은 기간에 창립될수 있었다.

정녕 김일성종합대학의 창립은 우리 민족력사에서 찬란한 한페지를 차지하는 크나큰 사변이였으며 조선인민은 오랜 력사적숙망이였던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 자체의 민족간부를 키워낼수 있는 튼튼한 민족간부양성기지를 가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