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현웅삼
2026.9.2.
사회주의국가의 본질에 관한 문제는 사회주의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정확히 풀어나가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찌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사회주의국가의 본질에 관한 가장 과학적인 해명을 주시였다.
그것이 바로 1962년 7월 13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국가와 법의 로동계급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에 대하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국가는 적대계급을 반대하는 계급투쟁을 할뿐아니라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새 사회건설을 진행합니다. 이것은 사회주의국가가 프로레타리아독재국가인 동시에 가장 민주주의적인 국가이며 계급투쟁의 무기인 동시에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무기라는것을 말하여줍니다.》
사회주의국가의 본질에 관한 사상은 이미 선행한 로동계급의 수령들에 의하여 제기되였으며 맑스주의창시자들은 사회주의국가의 본질을 프로레타리아독재로 규정하였다. 물론 이것은 사회주의국가의 계급적성격을 명확히 하는데서는 의의를 가지지만 그 본질을 정확하게 해명하였다고는 볼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국가를 프로레타리아독재국가라고 한 규정은 사회주의국가의 로동계급적성격을 뚜렷이 한것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사회주의국가의 독재일면만을 강조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것은 잘못되였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국가의 주인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인민대중이기때문에 사회주의국가는 로동계급의 국가, 근로인민대중의 국가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사회주의국가는 적대분자들에 대하여서는 독재를 실시하고 인민대중에 대하여서는 민주주의를 실시한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사회주의국가가 프로레타리아독재국가인 동시에 가장 민주주의적인 국가이며 계급투쟁의 무기인 동시에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무기라는것을 말하여준다고 천명하시였다. 다시말하여 사회주의국가는 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정치조직이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적무기라는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국가의 본질을 국가주권을 장악한 인민대중과의 관계에서 가장 완벽하게 밝혀주심으로써 사회주의정권이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무기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지침이 확고히 마련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