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50(1961)년 력사학부에 속해있던 철학과와 심리학과를 모체로 하여 설립된 철학부는 주체철학전문가들을 양성하며 대학의 모든 학생들에 대한 정치사상교육을 담당수행하고 사회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철학적으로 해결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전국의 모든 대학들에서 철학, 론리학, 심리학교육을 발전시키는데서 선도자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심기지로 되고있으며 당의 사상중시로선관철을 위한 과학리론사업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수행하고있다.
철학부에는
본과와 박사원에서는 철학, 론리학, 심리학, 사회정치학 등의 철학전문가들을 양성하고있다.
주체사상, 선군사상리론해설도서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국보적도서들을 집필하였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론리학, 심리학, 미학, 륜리학, 응용사회학을 비롯한 철학부문의 학과목들과 련관학과목들을 개척하여 교육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