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중시는 공화국정부의 중핵적인 국책

 2022.1.4.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서 우리 공화국정부앞에 나서는 가장 중대한 임무는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하는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면 과학기술중시를 중핵적인 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살아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다.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은 과학기술경쟁이며 누가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이루어내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경제발전과 나라와 민족의 운명, 그 전도가 결정되게 된다.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흥하고 과학기술에서 뒤떨어지면 망하게 되는것이 현시대의 중요한 특징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나선 거창한 투쟁과업으로 보나 치렬한 국력경쟁의 특징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로 보나 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키는것은 중차대한 임무로 나선다.

과학기술중시가 중핵적인 국책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도 과학기술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견인할수 있는 근본담보로 되기때문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경제전선은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고있는 기본전선이다.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지속되는 도전과 장애를 정면돌파하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힘을 계속 키우고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경제문제부터 시급히 풀어야 한다.

그러자면 과학기술의 힘을 강화하고 비약적인 상승단계에 올려세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제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다같이 발전시켜야 하는 방대한 투쟁목표도,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꾸어 벼농사와 밀, 보리농사에로 방향전환을 해야 하는 방대한 투쟁과업도, 수도건설과 함께 지방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치는 거창한 전투도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을 전제로 하고있다.

현시기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이 적지 않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추켜세우고 경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며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자 해도 과학기술발전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

지금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생산과 건설을 내미는데서 자재와 자금, 원료보장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가 적지 않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을 높이는것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최소한의 지출로 최대한의 실리를 얻게 하는것이 다름아닌 과학기술이다. 과학기술부문이 용을 쓰고 과학기술력량이 자기의 구실을 바로하여야 모든 부문을 추켜세울수 있는것은 물론 국가사업전반에도 커다란 활력을 부어줄수 있다.

오늘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을 최급선무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내세우고있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인민생활향상에서 인민들이 페부로 실감할수 있는 변화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인민소비품생산량을 최대로 늘이고 농업과 축산, 수산업생산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며 인민생활에 필요한 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업도 과학기술을 틀어쥐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지금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강화하고 과학기술로 난관극복의 해결책을 찾고있다. 이 단위들의 경험은 과학기술중시의 된바람을 강하게 일으켜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 때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과학기술중시가 중핵적인 국책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과학기술이 우리의 자강력을 증대시킬수 있는 위력한 무기로 되기때문이다.

자강력은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거대하고 무한대한 힘이다.

오늘의 총진군은 철두철미 자력갱생대진군이다.

우리의 자력갱생대진군은 우리 인민의 비상한 정신력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강행돌파하며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 과학기술대진군이다.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의거해야 할것은 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한 전체 인민의 정신력이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대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지름길이 있으며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경제전략인 정비전략, 보강전략도, 경제사업에서 특별히 중시하고 혁신적으로 구현하여야 할 문제인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도 잘 해나갈수 있다.

최근년간의 간고한 시련기, 단련기를 거치며 우리 인민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절박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였다.

경제적으로 예속되면 발전은 고사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까지도 망쳐먹게 되며 자립적이고 강력한 경제력에 의해서만 국가의 존엄을 지키고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

경제의 자립성은 과학기술의 자립적발전을 전제로 하고있다. 자체의 발전된 과학과 기술이 있어야 경제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실정에 맞게 자기식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남의 기술을 받아들이고 남의 경제에 의존하여서는 일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지만 경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 오직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겠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자력, 자립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나라의 과학기술력과 경제력을 비상히 증대시킬수 있다.

우리가 지향하는 강력한 사회주의경제건설은 결코 먼 앞날에 가서야 실현될 료원한 목표가 아니다. 자기의 힘과 지혜, 자기식의 창조방식으로 무엇이든지 제땅에서 찾아내고 제손으로 만들어내기 위한 힘찬 투쟁속에서 우리의 자강력은 더욱 증대되고 더욱 강해지게 된다. 과학기술로 경제발전의 길을 열고 과학기술로 우리의 경제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시급히 푸는것을 종자로, 기본과제, 선결과업으로 삼고 그를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다그치며 그것을 현실에 적극 도입하여 실지 은이 나도록 할 때 자립경제의 본태가 굳건히 고수되고 그 우월성이 남김없이 발양될수 있다.

과학기술중시가 중핵적인 국책으로 되는것은 다음으로 과학기술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각 분야의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우리가 의거하여야 할 무진장한 자원으로 되기때문이다.

과학기술은 자립경제발전의 동력이다. 풍부한 자원이나 유리한 지리적환경을 놓고 나라의 경제발전전망에 대하여 론의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경제장성속도는 높아지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는 늘어나게 되며 이것은 필수적으로 더 많은 자원을 요구하게 된다. 지금 세계적으로 자연부원은 끊임없이 소모되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있다. 새로운 자원을 개발하고 재자원화를 실현하게 하는 열쇠는 바로 과학기술발전에 있으며 우리의 물질문화적부는 거의다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에 의하여 창조되고있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과학기술지식과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은 우리가 의거해야 할 무진장한 자원이며 과학기술에 의해서만 나라와 민족의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과학기술의 중요성, 과학기술발전의 절박성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껴야 할 올해의 투쟁에서 더욱 부각되고있으며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당과 인민의 요구와 기대는 날을 따라 더욱더 높아지고있다.

지금과 같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새로운 과학기술을 개발완성한다는것이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 또한 과학기술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과학기술로 경제를 추켜세우고 자립경제발전을 추동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오늘의 진군을 견인할수 있는 실리있는 성과들을 하나하나 이룩해나갈 때 올해가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자립경제발전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해로 될것이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워 그들이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해나가도록 하는것이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되게 할것을 바라고있다.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자체의 과학기술력량, 인재들의 명석한 두뇌와 실력이다.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나갈 때만이 우리의 과학기술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 경제를 다방면적으로, 종합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이 강하면 작은 나라도 강국의 지위에 오르고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수 있지만 과학기술력량이 약하면 광활한 령토나 값비싼 자원도 빛을 낼수 없으며 언제 가도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없다. 인재야말로 국가의 강약과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귀중한 밑천이다.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에서 기본은 지식경쟁이며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인재들의 두뇌경쟁, 실력경쟁이라고 할수 있다. 누가 인재를 더 많이, 더 빨리 육성하고 활용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경제발전이 좌우되는 현실은 인재가 나라와 민족,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앞당겨나가는 직접적담당자, 힘있는 력량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우리에게는 자립, 자력으로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으로 도약시킬수 있는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이 있다. 이 거대하고도 무한한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다름아닌 과학기술인재들이다. 그들에 의해서만 우리의 자립적경제토대와 잠재력이 남김없이 발휘될수 있으며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열, 창조열로 심장의 피를 끓이는 전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안아올수 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명하신 력사적인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중시를 중핵적인 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 올해의 진군에서부터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