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은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혁명적당

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 부교수 최명복 ,   2020.3.23.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일뿐아니라 우리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어머니당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근본요구로 된다.

우리 당은 자기의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새겨넣은 그때로부터 일관하게 견지해온 인민중시의 정치리념, 정치방식을 그대로 계승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위대한 정치리념, 정치방식으로 천명하고 그것을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은 무엇보다도 인민에게 의거하여 사업하는것을 당자체의 본성적요구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언제나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 혁명적당이다.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 요구를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고있다.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작성의 기초에는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놓여있다. 인민대중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사상리론에 관통되여있는 중요한 원칙이다.

우리 당은 언제나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여도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와 함께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있다.

우리 당이 제시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백년대계의 전략은 자주의 길,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을 반영한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주,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조선혁명의 좌표이고 기본주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의 사소한 생활상요구도 정책작성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가장 인민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고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시기에 들어섰을 때 세계는 우리 당이 정책방향을 어디에 두는가에 대하여 초점을 모았다.

우리 당은 피눈물의 언덕에서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였다.

살림집과 거리를 하나 설계하여도 거기에서 살게 될 인민들의 의사와 생활상편의부터 먼저 헤아리도록 하고 상점을 하나 건설해도 인민들의 리익과 편리를 우선시하도록 하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투쟁방식이다.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로선과 정책작성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운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들은 어느것이나 다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실천에서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인민에게 의거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전지전능한 존재, 훌륭한 선생으로, 가장 힘있는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내세워준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은 천만대중이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 자강력의 강자들로 자라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사회주의대건설전투를 비롯하여 우리 당이 지금까지 전개한 거창한 작전들은 인민의 힘, 그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의거한것이다.

우리 인민은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당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곧바로 돌진하는 충직한 혁명가들이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언제나 거창한 현실로 전변시켜나가는 견결한 투사들이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장구한 투쟁속에서 단련될대로 단련되고 풍부한 경험을 쌓은 자강력의 강자들이다. 이런 인민과 함께라면 천만대적도 두려울것이 없고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이 믿음이 있기에 우리 당은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갈림길에서 적들을 기절초풍케 하는 전략적결단도 단호히 내리고 전격전, 립체전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놀라운 전변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조선로동당은 다음으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일단 결심한 일은 어떤 역경속에서 무조건 실천하고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일에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혁명적당이다.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리고 그들에게 사랑을 다하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기본요구이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하여 결심한 일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무조건 실천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언제나 우리를 압살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는 원쑤들과의 신념과 의지의 대결을 동반하고있다.

하지만 우리 당은 그 어떤 제재와 봉쇄, 역경속에서도 인민을 위하여 결심한 일을 포기하지 않고 기어이 실천하군 한다.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전포고와도 같은 《결의》들이 채택될 때마다 우리 당은 건설의 전구를 더 넓게 펼치고 일촉즉발의 위기가 때없이 조성되는 긴장한 정세속에서도 조국보위초소를 지켜선 정예부대들을 인민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건설전투장으로 급파하고있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진행된 려명거리건설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돌이켜보면 려명거리건설공사는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 봉쇄와의 대결, 대자연의 재난을 가시기 위한 투쟁을 동반하는 속에서 규모와 공사량에 있어서도 미래과학자거리에 비해 두배가 훨씬 넘는 방대한 공사였다.

겹쌓이는 난관이 아무리 크고 힘겨운 일이라고 해도 일단 인민을 위하여 결심한 일은 무조건 해내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또 하나의 현대적인 거리가 솟아났다.

완공을 앞둔 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신 어느날 려명거리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히 떠오른다고, 인민들에게 태양절까지 려명거리건설을 끝내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것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리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말씀은 사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적대세력들의 류례없이 악랄한 제재속에서도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우기 위해 과감히 돌진하는 주체조선의 진모를 알게 한 려명거리건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해마다 평범한 과학자, 교육자, 근로자들을 위한 현대적인 거리들이 솟아오르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한 애육원과 육아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이 전국도처에 일떠서고 인민의 리상도시 삼지연군(당시) 읍지구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그 길에서 먼지만 흩날리던 곳에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대규모남새온실농장, 중평남새온실농장이 일떠서고 함경북도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어랑천발전소의 팔향언제가 완공되였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완공되여 우리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와 봉쇄로 하여 생존한다는것자체가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이런 대규모의 인민봉사기지가 일떠섰다는것은 기존공식으로는 리해하기 힘든 일이다.

하지만 우리 식의 온천문화휴양지개발을 발기하고 가장 정확한 령도력과 가장 정확한 향도력으로 막아서는 온갖 도전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세상에 없는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우리 당의 령도와 인민사랑은 양덕땅에 문명의 바다, 행복의 별천지를 안아왔다.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 무엇이 남아돌아가서 일떠세운것이 아니라 중중첩첩 가로막아나서는 난관을 뚫어야 하고 모든것이 부족되는 최악의 조건에서 일떠세운 재부들이여서 무심히 대할수 없는 이 나라의 재부들이다.

그 어떤 전대미문의 제재봉쇄가 앞을 막아나서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다 해도 당이 있는 한 인민을 위하여 일단 결심한 일은 기어이 실천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기질과 배짱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기초하고있으며 그것은 이 땅우에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락원을 더욱 훌륭히 일떠세워가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불행과 고통을 가셔주는것을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고 그를 위해서는 억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독특한 계산방법이다.

일반적으로 나라가 시련을 겪는 준엄한 시기에 인민들이 생활상어려움을 겪는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하지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애로와 난관이 겹쌓인다고 하여 인민들을 보살피는 일이 한시도 소홀히 된적이 없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그들의 슬픔을 한시바삐 덜어주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시련의 시기에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인민적시책들에도 어려있고 불과 두달만에 큰물피해를 입기 전보다 더 훌륭하게 변모된 조국의 북변땅의 모습에도 력력히 비껴있다.

주체105(2016)년 함북도 북부전역에서 과감히 전개된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숭고한 경륜을 새겨가는 우리 당의 풍모를 만천하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함경북도의 북부지구에서 해방후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돌풍이 불어치고 무더기비가 내려 혹심한 대재앙을 입었다. 수만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무너지고 철길과 도로, 다리들이 파괴되였으며 많은 농경지가 물에 잠기였다.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기에 우리 당은 200일전투의 주타격방향을 북부피해복구전선으로 전환시키고 국가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 총집중하도록 하였다.

이어 당중앙위원회의 호소문이 발표되고 강력한 건설력량이 동원되였으며 짧은 기간내에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대격전이 벌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우리 당의 생명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만방에 과시하며 우리는 뜻밖에 들이닥친 대재앙의 흔적을 불과 두달 남짓한 사이에 완전히 가시고 사회주의선경이라는 전대미문의 천지개벽을 이룩하였다. 위대한 우리 당의 당풍인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이렇게 전화위복의 기적을 낳았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인민생활향상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주체109(2020)년 2월 28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는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멸사복무정신을 다시금 힘있게 시위한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

우리 당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사상을 제시하면서 중요하게 강조한것도 바로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킬데 대한 문제이다.

우리 당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발생한 초기부터 있을수 있는 정황과 후과를 예견하고 국가적으로 확고하고도 믿음성이 높은 방어대책을 강구하도록 하였다.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조성된 형세와 조건에 맞게 경제조직사업과 방역사업을 짜고들어 올해의 투쟁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 인민의 생명안전도 철저히 지킬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비루스전파라는 엄청난 대재앙을 막기 위한데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면서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중단없이 내민다는것은 누구나 쉽게 결심하고 실천에 옳길 일이 아니다. 이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피는 우리 당과 국가만이 실시할수 있는 대용단이다.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떠나서 자기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어머니당이 있기에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도 우리 인민의 삶을 해칠수 없었다.

세상에는 우리 당처럼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하게, 일관하게, 완벽하게 구현해나가는 혁명적당은 없다.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이 땅이 그리도 소중하기에 우리 인민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이라면 땀과 피는 물론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가고있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계속 수놓아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