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에 깃든 어버이사랑

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리영섭 ,   2019.8.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시고 수령님의 손길아래 태여나고 자라난 영광스러운 대학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8권 450페지)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은 종합대학의 창립과 강화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건설되여 솟아오르게 되였다.

과학도서관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주시며 건설의 전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고 자그마한 불편도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크나큰 사랑, 은덕에 의하여 풍치수려한 룡남산언덕에 웅장화려하게 솟아난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이다.

주체54(1965)년 12월 어느날 김일성종합대학 학생기숙사를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학생들의 소박한 의견을 허물없이 들으시고 도서관을 먼저 지을데 대한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다.

사실 그때 김일성종합대학 2호교사의 터전을 잡으면서 이미 있던 도서관을 헐었기때문에 학생들이 공부하는데서 애로를 느끼고있었다. 당시 건설계획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건설을 2호교사건설이 끝난 다음에 시작하기로 되여있었다.

이러한 실정을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호교사건설에 앞서 과학도서관을 먼저 짓자고 가르쳐주시고 그 건설방향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그 이듬해 4월 대학사업을 알아보시려 현지에 나오시여 지금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가장 긴급한 문제는 도서관을 빨리 지어 학생들에게 공부할수 있는 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리하여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과학도서관건설전투는 2호교사건설과 더불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건설의 나날에 끊임없는 지도를 주시였는데 주체58(1969)년 11월 한달동안에만도 세차례나 간곡한 교시를 주시여 방대한 건설공사를 힘있게 내밀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그 다음해 4월에는 몸소 과학도서관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이고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대학촌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 은덕을 만천하에 전하며 연 1만 1 900m2의 건평을 가진 현대적인 과학도서관이 새로 거연히 솟아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웅장하게 일떠선 과학도서관건물을 돌아보시며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이렇게 크고 현대적인 도서관을 가진 대학은 없을것이라고 하시며 마감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과학도서관의 장서능력을 알아보시며 기본서고에 들어서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립식으로 된 철궤책꽂이들에 질서정연하게 꽂혀있는 책들도 바라보시며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현대적설비로 꾸려진 건물의 3층까지 다 돌아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도서관을 지었으니 학생들이 좋아할것이라고, 그전에 우리가 대학에 나왔을 때 학생들이 도서관문제를 제기하였는데 이제는 해결되였다고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잊을수 없는 주체59(1970)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과학도서관을 찾아주시였다.

북받치는 감격을 이기지 못하여 발을 구르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학도서관전경을 만족스럽게 바라보시였다.

유서깊은 대학촌에 본관과 나란히 일떠선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배움의 전당인 과학도서관은 흰색갈의 산뜻한 벽체와 눈부신 대리석기둥들, 경쾌하고 우아한 현대적정문이며 조선무늬로 된 창문들 그 어느것이나 웅장하고 화려한 미감을 자아내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학생들에게 현대적인 과학도서관을 새로 지어주시고 도서관리용에서 자그마한 불편도 있을세라 심려하시며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보살피시는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도서관열람실조명과 같이 작은 문제에 대해서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보다 훌륭한 학습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거듭 심려하시며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주체70(1981)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인민대학습당을 돌아보시면서 앞으로 도서관을 지을 때에는 책상에 탁상등을 놓도록 설계하여야 하겠다고, 종합대학 도서관의 조명도 더 밝게 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이처럼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은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웅장화려하고 불밝은 과학탐구의 전당으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어버이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고 세계일류급대학건설을 위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