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부의 기본사명은 나라의 지질구성을 해명하고 지하자원을 남김없이 찾아내여 합리적으로 개발리용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창립당시 공학부에 지질학강좌가 소속되여있었다. 주체37(1948)년 7월 공학부가 분리되여 평양공업대학(현재 김책공업종합대학)으로 되였다. 주체37(1948)년 9월부터 김일성종합대학 지리학부에서 지질학강의가 진행되였다. 주체44(1955)년 9월 지리학부에 5년학제의 지질학과가 새로 나오고 지질학강좌가 조직되였으며 주체50(1961)년에 지질학부가 설립되였다.

지질학부는 8개의 강좌(지질학강좌, 고생물학강좌, 해양지질학강좌, 광상학강좌, 수문지질학강좌, 광물암석학강좌, 지구물리탐사학강좌, 지구화학강좌)와 3개의 연구실(지질정보연구실, 광물재료연구실, 지질조사연구실)을 가지고있다.

학과로는 지질학과, 응용자원학과, 건설지질학이 있다.

대표적인 과목들은 《지질학기본》, 《광물학》, 《암석학》, 《광상학》, 《지구물리탐사학》, 《해양지질학》, 《수문지질학》, 《구조지질학》, 《조선지질학》, 《정보지질학》, 《고생물학》, 《지구화학》, 《지질탐사학》, 《선광학》, 《건설지질학》, 《조선지하자원학》, 《자체구조학》 등이다.

지질학부에서는 후보원사 2명, 박사 20여명을 비롯한 110여명의 교원, 연구사들이 사업하고있다. 그중 교수, 부교수의 학직을 소유한 교원은 30여명이다.

6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있다.